ISSN : 2093-5986(Print)
ISSN : 2288-0666(Online)
The Korean Society of Health Service Management
Vol.12 No.3 pp.169-180
https://doi.org/10.12811/kshsm.2018.12.3.169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공동체의식이 조직사회화에 미치는 영향

권 성복1, 곽 명희2
1동신대학교 간호학과
2목포과학대학교 간호학과

Influence of Self-Leadership and Sense of Community on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in Nursing Students

Sung-Bok Kwon1, Myung-Hee Kwak2
1Department of Nursing, Dongshin University
2Department of Nursing, Mokpo Science University

Abstract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elf-leadership, sense of community, and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in nursing students.


Methods:

The subjects were 215 four-year nursing students in one province.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4 to 25, 2018 through a self-report questionnair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s, analysis of variance,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was positively connected to self-leadership and sense of community the higher the self-leadership and sense of community, the higher the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In the independent variables, communal consciousness produced greater ramifications on organizational associations.


Conclusions:

Nurse educators can use our findings to consider the individual needs of the nursing student in order to increase their self-leadership and sense of community by developing and implementing suitable and appropriate academic curriculum where proper research can be conducted in order to acquire successful,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within the nursing community. Further research in this area is warranted.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최근 급속한 경제적 성장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구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복합적이고 만성적인 질 환이 증가하고 또한 의료서비스의 고급화와 다양 성이 확대되어 간호사의 업무도 전문적이고 독자 적인 업무수행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1]. 이러 한 사회적 요구에 따라 간호조직은 능숙하고 전문 적인 직무수행능력과 역동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신규간호사들이 배출 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다[2]. 이에 간호교육기 관은 새로운 교육목표와 학습 성과 설정과 교육과 정 재구성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참여 기회의 증가로 전문가적 실무 수행능력을 변화시 키는 학습자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변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3].

    조직사회화란 개인이 속해 있는 조직의 설립방 침을 수용하고 규범과 가치를 내면화하며, 조직이 필요로 하는 업무수행능력 함양과 지지적인 상호 관계를 통해 직업적 정체성을 형성하고 조직의 생 산성 있는 일원으로 변화되어가는 과정으로 간호 사의 조직사회화는 전문적 지식, 기술, 태도나 가 치관을 내면화하여 전문직 간호에 대한 적절한 역 량을 갖춘 성숙한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간 호대학생 시기부터 이루어져야한다[4]. 간호사의 조직사회화는 직무만족, 조직몰입, 재직의도, 직무 능력향상, 조직성과에 영향을 주기도하고[5], 간호 업무 특성과 관련된 부담감, 정서 심리적 특성, 개 인적 성장, 동료지지, 시스템적 지원, 피드백[6][7] 에 의해 영향을 받기도 한다. 이와 같이 간호사의 조직사회화에 대한 다양한 영향요인은 간호사의 경력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이므로[5][6][7] 임상실 습을 통한 간호조직에 대한 경험이 적은 간호대학 생의 조직사회화에 미치는 영향은 간호사와 다를 수 있다.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직사회화 연구는 사회화 과정 그 자체에만 관심을 두어왔으며[8][9], 일부의 연구[10]에서 간호대학생이 갖는 개인적 특 성과 동기들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집단적 특성 이 조직사회화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 언급 하여 교육만족도, 의사소통능력, 집단응집력이 조 직사회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 을 간호전문인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히 지식과 기술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확고한 간호가 치관과 다양한 상황 속에서 주도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내적 역량 강화인 셀프리더십과 다른 구성원 들과 상호작용을 통하여 적응향상 및 조직 성취감 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의식에 초점을 두고 탐구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11].

    셀프리더십은 어떤 일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자 기목표 설정과 스스로 동기부여를 위해 자기 스스 로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으로[12], 자율성과 책임감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대학생 시기에 형성 되어야 할 핵심역량으로 제시될 수 있다[13]. 따라 서 자율성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간호전문인력에게 셀프리더십은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라 할 수 있으 며,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역량강화는 성공적인 간호 조직사회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하겠 다. 이러한 이유로 셀프리더십에 관한 연구는 최근 증가하였고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에 영향을 미 치는 변인으로 전문직 자아개념[11], 임상실습 만 족도, 임상실습 자기효능감[14], 비판적 사고성향 [15] 등 대부분 임상수행능력에 관한 연구들이 이 루어지고 있다.

    공동체의식(sense of community)은 일반적으로 개인과 사회적 구조와의 관계를 설명하는 용어로 사용되어 왔으며 심리적 공동체의식(psychological sense of community)라는 개념으로[16] 공동체 의 식을 단순히 다른 구성원들과의 유대감이나 자신 이 속한 집단에 대한 소속감뿐만 아니라 자신이 그 집단에서 중요한 존재라는 느낌과 다른 구성원 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자신의 욕구가 충족될 것이라는 믿음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보고 있다 [17]. 현실을 살아가는 인간은 점차 복잡해지고 해 결하기 어려워지는 현대사회의 문제 극복을 위해 서 협력의 자세는 최근 간호조직에서 드러내고 있 는 간호사 태움, 괴롭힘 문제 등 원인을 살펴볼 기 회로 더욱 중요한 개념이라고 하겠다. 공동체의식 에 관한 선행연구로는 지역사회, 직장, 학교, 종교 단체, 관심공동체(communities of interest) 등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의 학생을 대상으 로 한 공동체 연구들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 으로 한 연구가 대부분이고 국내 대학생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방안을 위한 연구[18]가 있으나 간호대 학생에 대한 셀프리더십과 공동체의식을 연결한 연구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공동체의식의 정도를 확인하고 변수 간 관련성 및 조직사회화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간호대학생 의 성공적인 조직사회화 향상을 위한 전략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2.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공동체의식이 조직사회화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 는 것으로써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셀프리더 십, 공동체의식 및 조직사회화 정도를 파악한다.

    •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공동체의식 및 조 직사회화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한다.

    •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공동체의식이 조 직사회화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다.

    Ⅱ. 연구방법

    1. 연구 설계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공동체의 식과 조직사회화 정도를 확인하고 조직사회화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 다.

    2.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방법

    본 연구의 대상은 J도 내 2개 대학의 간호학과 4학년 1학기 교과과정 중에 있는 학생으로 하였다. 그러한 이유는 이 시기의 학생들은 간호학 전공이 론과목 이수와 3학년부터 시작된 임상 실습을 통하여 간호 분야에서 조직사회화를 경험하는 단 계이므로 본 연구의 목적에 적합한 대상자로 생각 되었기 때문이다. 연구의 표본크기는 G*Power 3.1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유의수준 α는 .05, 검정력 .95, 효과크기 .15, 로 관련변인의 수 14개를 적용 했을 때 연구에 적합한 최소 대상자의 수는 205명 으로 산출되었으나 탈락률 10%를 고려하여 236명 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230부를 회수하였다. 이 중 불완전한 응답의 설문지 15부를 제외하고 최종 215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8년 5월 1일부터 25일까지였 으며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가 보 고하게 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윤리적 보호를 위하 여 2018년 1월 D대학교 IRB의 승인(IRB NO: 201801-SB-044-02)을 받은 후 연구 참여에 대한 자 필 서명을 통한 서면동의를 받고 연구대상자를 보 호하기 위한 내용들, 즉 연구목적과 방법, 참여시 이점이나 미 참여시 불이익, 개인정보와 비밀보장 등에 관한 내용이 설명되어 있는 설문지를 배부하 였다. 연구에 참여를 원하지 않을 경우 언제라도 철회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한 어떠한 해도 없을 것 임을 설명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연구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무기명으로 통계 처리됨을 설명하였다. 설문지 작성 시간은 약 10분정도 소요되었다.

    3. 연구도구

    본 연구의 도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 으며, 설문지 구성은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11문 항, 셀프리더십 18문항, 공동체의식 11문항, 조직사 회화 15문항으로 구성된 자기기입식 설문지이다.

    1) 셀프리더십

    셀프리더십이란 ‘자기 스스로에게 영향력을 행 사하는 과정으로 자기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 해 사용되는 사고와 행동전략’으로[12], 본 연구에 서 셀프리더십은 Manz[12]가 개발하고 Kim[14]이 수정․보완한 도구로 총 18문항이다. 점수의 범위 는 최저 18점에서 최고 90점까지이고, 5점 Likert 척도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항상 그렇다’ 5점까지 측정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셀프리더십이 높음을 의미한다.

    Kim[14]의 연구에서 Cronbach's ⍺= .87, Dong & Choi[11]의 연구에서는 Cronbach's ⍺= .85, 본 연구에서는Cronbach's ⍺= .80이었다.

    2) 공동체의식

    공동체의식은 구성원간의 소속되는 감정, 구성 원 간 또는 집단 간에 중요하다고 느끼는 감정, 결 속에 의해서 회원들의 욕구가 충족될 것이라는 공 유된 신념으로 정의하고 있으며[17], 본 연구에서 의 공동체의식은 McMillan & Chavis[17]가 제안한 소속감, 영향력, 욕구통합 및 충족, 정서적 유대감 요인을 토대로 구성된 기존 선행연구 Bae et al.[19]의 측정도구를 Lee & Chung[20]의 연구에서 수정․보완한 11개 문항이다. 점수의 범위는 최저 11점에서 최고 55점까지 이고, 5점 Likert 척도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항상 그렇다’ 5점까지 측정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공동체의식이 높음을 의미한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Lee & Chung[20] 의 연구에서는 Cronbach's ⍺= .91, 일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Lim[18]의 연구에서는 Cronbach's ⍺ = .89,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 .89이었다.

    3) 조직사회화

    사회화란 개인이 집단의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되는 동화과정으로, 사회화의 개념은 대상자 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직업사회화, 전문직 사회 화, 조직사회화로 명명되고 있다[4]. 본 연구에서 조직사회화는 Yun et al.[21]의 연구에서 수정․ 보완한 도구를 Yi[10]가 간호학교수 2인의 자문을 거쳐 간호대학생의 조직사회화를 측정하기 알맞게 문맥을 수정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점수의 범위는 최저 18점에서 최고 90점까지이고, 5점 Likert 척 도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 점까지 측정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조직사회화가 잘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Yun et al.[21]의 연구에 서는 Cronbach's ⍺= .74, Yi의[10] 연구에서는 Cronbach's ⍺= .89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 .90이었다.

    4. 자료분석방법

    자료 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연 구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는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셀프리더십, 공통체의식, 조직사회 화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연구대 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셀프리더십, 공통체 의식, 조직사회화의 점수 차이는 t-test와 ANOVA 를 실시하였다.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경우 집단 간 차이에 대하여 Scheffe’s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셀프리더십, 공통체의식, 조직사회 화의 관계는 Pearson’s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셀프리더십, 공통체의식이 조직사 회화의에 미치는 영향은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 다.

    Ⅲ. 연구결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연구대상자의 평균 나이는 24.7세였으며, 성별은 여성이 177명(82.3%), 남성 38명(17.7%)이었다. 종 교는 없는 ‘없다’가 146명(68.8%), ‘있다’가 67명 (31.2%)이었으며, 부모님과의 동거는 ‘그렇다’ 125 명(58.1%), ‘그렇지 않다’ 90명(41.9%)이었다. 간호 학과에 진학한 동기로는 ‘졸업 후 취업고려’ 102명 (47.4%), ‘적성과 취미가 맞아서’ 63명(29.3%) 순으 로 나타났으며, 적성과의 일치도는 ‘일치’ 121명 (56.3%), ‘보통’ 69명(32.1%), ‘불일치’ 25명(11.6%)이 었다. 대학생활만족도는 ‘보통’ 103명(47.9%), ‘만족’ 66명(30.7%)이었으며, 전공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97명(45.1%), ‘보통’ 84명(39.1%), 전공이론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 100명(46.5%), ‘만족’ 86명 (40.0%), 임상실습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 92 명(42.8%), ‘만족’ 84명(39.1%), 대인관계에서는 ‘만 족’ 150명(69.8%), ‘보통’ 61명(28.4%)이었다. 동아 리활동경험은 ‘있다’ 131명(60.9%), ‘없다’ 84명 (39.1%)이었으며, 셀프리더십교육경험은 ‘없다’ 110 명(51.2%), ‘있다’ 105명(48.8%)으로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다<Table 1>.

    2. 연구대상자의 셀프리더십, 공동체의식 및 조 직사회화 정도

    연구대상자의 셀프리더십, 공동체의식, 조직사회 화 정도를 살펴본 결과 셀프리더십은 평균 3.42±0.48점, 공동체의식은 평균 3.28±0.66점, 조직 사회화는 평균 3.52±0.57점으로 조직사회화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Table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셀프리더십 정도는 성별, 종교, 가족과의 동거, 임상실습교육만족도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 간호학과적성일치도(F=10.79, p<.001), 대학생활만족도(F=4.10, p=.008), 전공만족 도(F=13.4, p<.001), 전공이론교육만족도(F=10.70, p<.001), 대인관계(F=7.02, p<.001), 동아리활동경험 (t=3.45, p<.001) 셀프리더십교육(t=3.09, p=.002)과 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Scheffe's 검증결과 간호 학과 적성일치도, 전공만족도, 전공이론교육만족도, 대인관계에서는 ‘만족’이 ‘보통’과 ‘불만족’보다 유 의하게 높았으며, 대학생활만족도는 ‘만족’이 ‘불만 족’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즉, 동아리활동경 험이 있을수록, 셀프리더십교육경험이 있을 때 유 의하게 높았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공동체의식은 성별, 종교, 가족과의 동거, 간호학과 적성일치도에 따른 차이 는 없었으며, 대학생활만족도(F=3.35, p=.037), 전공 만족도(F=8.65, p<.001), 전공이론교육만족도 (F=5.72, p=.004), 임상실습교육만족도(F=8.83, p<.001), 대인관계(F=19.29, p<.001), 동아리활동경 험(t=2.98, p=.003) 셀프리더십교육(t=1.99, p=.048) 과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대학생활만족도와 전공이론만족도는 ‘만족’이 ‘불만족’보다, 전공만족 도, 임상실습교육만족도는 ‘만족’이, 대인관계는 ‘좋 다’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동아리활동경험 이 있을수록, 셀프리더십교육경험이 있을 때 만족 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조직사회화는 성별, 종교, 가족과의 동거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 간호학과 적성일치도(F=11.79, p<.001), 대학생활만족도 (F=6.29, p<.001), 전공만족도(F=13.58, p<.001), 전 공이론교육만족도(F=12.78, p<.001), 임상실습교육 만족도(F=10.04, p<.001), 대인관계(F=27.02, p<.001), 동아리활동경험(t=2.48, p=.014) 셀프리더 십교육(t=2.14, p=.033)과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 다. 간호학과 적성일치도, 대학생활만족도, 전공만 족도, 임상실습교육만족도, 대인관계에서는 ‘만족’ 이 ‘보통’과 ‘불만족’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 며, 전공이론교육만족도는 ‘만족’이 ‘보통’보다, ‘보 통’이 ‘불만족’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동아리활동 경험이 있을수록, 셀프리더십교육경험이 있을 때 유의하게 높았다<Table 3>.

    3. 연구대상자의 셀프리더십, 공동체의식, 조직 사회화 간의 상관관계

    대상자의 조직사회화는 셀프리더십(r=.440, p<.001), 공동체의식(r=.531, p<.001)과 양(+)의 상 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셀프리더십과 공동체의식이 높으면 조직사회화도 높았다<Table 4>.

    4. 연구대상자의 셀프리더십, 공동체의식이 조 직사회화에 미치는 영향

    대상자의 조직사회화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변수들 의 자기상관을 검정한 결과 Durbin-Watson지수가 1.936으로 2에 가까워 자기 상관이 없다고 말할 수 있으며, 다음으로 공차한계가 0.870으로 0.1 이상으 로 나타났고, 분산팽창계수(Varience Inflation Factor, VIF)도 1.149로 기준인 10이상을 넘지 않아 다중공선성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회귀분석을 실시하기에는 적합하였다. 회귀모형의 적합성 검정은 잔차분석을 이용하여 등분산성과 정규성을 검정하였다. 잔차의 등분산 그래프를 살 펴본 결과 평균 0을 중심으로 ±3 이내에서 어떠한 추세, 경향, 주기 등을 보이지 않고 무작위로 분포 되어 있으므로 잔차는 등분산으로 나타났다.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셀프리더십(p<.001)과 공 동체의식(p<.001)은 조직사회화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셀프리더십이 높을수록(B= .349), 공동체의 식이 높을수록(B= .432) 조직사회화가 높아지며 이 들 변수가 조직사회화를 설명하는 설명력은 45.7% 이다. 독립변수에서 공동체의식(β= .501)이 종속변 수인 조직사회화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 타났다<Table 5>.

    Ⅳ. 고찰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조직사회화에 미치는 영향요인으로서 셀프리더십, 공동체의식의 관계를 파악하여 추후 간호사의 조직사회화를 증진시키는 교육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도된 연구이다.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의 점수는 5점 만점에 평균 3.42점으로 같은 도구를 사용한 Lee & Bong[13]연구에서 3.49점, Kim[14]의 연구에서 3.47 점과 유사하였으며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은 보 통이상 수준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상자의 셀프리더십은 간호학과 적성일치도, 전공만족도, 전공이론교육만족도, 대인관계가 좋은 경우가 보통 인 경우보다 셀프리더십이 높게 나타났으며, 대학 생활만족도가 높고, 동아리활동경험과 셀프리더십 교육경험이 있는 경우가 유의하게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선행연구들과 유사한 결과로 Seo & Park[22], Park& Han[15]의 전공만족도가 높을수 록 셀프리더십이 높게 나타났으며, 대인관계가 좋 은 경우가 셀프리더십이 높게 나타나 긍정적인 사 고방식이 셀프리더십의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또한 동아리활동경험이 있는 경우 셀프리더십이 높다는 Choi[23]의 연구와 Dong & Choi[11] 연구 에서 셀프리더십교육을 받은 그룹이 교육경험이 없는 그룹보다 셀프리더십 정도가 향상되었다는 것은 셀프리더십교육의 경험도가 중요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성별, 종교, 가족과의 동거여부, 임상 실습교육만족도는 사후검증결과 차이가 없는 것으 로 나타났다. 이는 임상실습교육만족도는 연구대상 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15], Yang & Moon [24]의 연구결과에서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임상실 습만족도는 임상학기가 2학기보다 4학기 간호대학 생의 임상실습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은 임상학 기를 진행할수록 반복적인 실습경험을 통한 자신 감이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담감을 감소시켜 임상실습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리라 생각된다. 임 상실습교육만족도는 이론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자부심 및 긍정적인 생각을 강화시켜 줄 수 있어야 할 것이며[24], 임상실습 전부터 지 속적인 지도와 관리가 이루어져야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향상 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서 긍정적사고력을 강조하는 훈련과 노력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15].

    연구대상자의 공동체의식의 점수는 5점 만점에 평균 3.28점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상자의 공동체의식은 대학생활만족도, 전공만족 도, 대인관계, 동아리활동경험, 셀프리더십교육과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동아리활동경험과 셀프리 더십교육경험이 있을수록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성별, 종교, 가족과의 동거여부, 간호학과 적성일치도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 한 결과는 공동체의식이 개인과 조직 간의 상호영 향력과 공통된 욕구, 목적, 신념을 통해 조직의 통 합과 충족을 느끼게 되며 타인들과 연결되어 조직 에 소속되어 있다는 생각인 소속감, 정서적 친밀감 과 유대감인 조직구성원들이 함께 공유하는 경험, 시간 그리고 장소들을 나누고 공유할 것이라는 신 뢰 또는 정서적 유대감으로[18] 간호학생에게는 현 재 적성일치도와 상관없이 공동체의식은 상호작용 이 많을수록 관계가 깊어질 가능성이 많고, 상호작 용 속에서 셀프리더십을 발휘하여 긍정적으로 작 용할 때 결속감이 강해지게 되며 이는 더 나아가 조직이 발전하게 된다고 할 수 있다[19]. 같은 도 구를 사용한 선행연구 중 간호 대학생을 대상으 로 본 연구와 동일한 도구를 사용한 자료가 없어 결과의 직접 비교분석은 어려우나 일개 대학생의 공동체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대학의 서 비스만족, 친밀한 친구관계 형성된 경우,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봉사활동이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난 Lim[18]의 연구와 Lee& Chung[19] 의 연구에서 소속공동체에 대해 좋아하는 심리적 인 애착정도가 높을수록 지식경영활동에 적극적이 고 지식이나 정보를 게시판에 공유하는 활동에 적 극적이라는 결과와 일맥상통한다. 한편, 공동체의 식이 셀프리더십은 물론 조직사회화보다 낮은 점 수를 나타냄으로써 이 결과는 간호 대학생들의 공 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을 강 화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대상자의 조직사회화 점수는 3.52점으로 같 은 도구를 사용한 Yi[10]의 연구에서 3.79점, 국내 4학년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Kim et al.[25]의 연구에서도 전문직 사회화점수(범위 121~260점)는 193점으로 신규간호사의 183점보다 높았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조직사회화는 간호학과 적성일치도, 대학생활 만족도, 전공만족도, 전공이론교육만족도, 대인관계, 동아리활동경험, 셀프리더십교육과는 유 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성별, 종교, 가족과의 동거 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간호대학생 의 이론교육만족도와 실습교육만족도가 높을수록 조직사회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10] 와 신규간호사의 조직사회화 관련요인에 대한 질 적 연구에서[6] 교육적지원 등이 조직사회화촉진을 위한 지원 범주로 포함되어 있어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한다.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셀프리더십과, 공 동체의식이 높을수록 조직사회화가 높아지며 독립 변수에서 공동체의식이 종속변수인 조직사회화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의 공동체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대학의 서비스만족, 친밀한 친구 관계 형성된 경우, 지역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봉사 활동이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난 Lim[18]의 연구에서와 같이 자신이 속해있는 공동 체에 대한 긍정적 애착이 조직사회화에 중요한 영 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간호교육 내 공동체의식 향상은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소속감 과 영향력 그리고 욕구를 통합하고 충족하는데 정 서적 유대감이 중요함을 시사한다[19]. 따라서 간 호교육과정에서는 공동체의식과 관련된 교육프로 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이상에서 셀프리더십과 공동체의식은 조직사회 화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공동체의식은 조 직사회화에 중요한 영향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만족도, 전공만족 도, 전공이론교육만족도, 대인관계, 동아리활동, 셀 프리더십교육경험은 셀프리더십과 공동체의식 그 리고 조직사회화에 공통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게 나타났다. 이는 대학생활의 높은 성과를 위해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기기대감과 중 요한 과업수행 전 대처하는 사전 연습을 통해 자 신이 설정한 목표 달성을 위해 즐길 줄 알고, 성공 적 과업 수행을 통해 얻은 자기보상을 찾을 수 있 도록 지도하고, 비판적 사고와 건설적인 사고[12] 에 해당하는 셀프리더십은 대학생활을 통해 개인 이 경험하는 교과과정이나 임상실습 등의 교육환 경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특성 을 고려하여 학생지도프로그램과 교과외 활동이나 교과 과정 중 임상실습의 운영 시에 셀프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활동하기 좋은 커뮤니티로 인식하 고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공동체 욕구가 자 신의 욕구와 동일한 것으로 여겨 욕구를 통합하고 충족할 수 있다고 공동체에서 소속감을 느끼는 것 과 자신과 팀원의 의견이 공동체 운영에 반영되는 영향력을 갖고 오랫동안 함께 참여하고 싶다는 정 서적 유대감[18]인 공동체의식은 성공적인 조직사 회화의 중요 요소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즉 셀프리 더십의 역량강화와 높은 공동체의식은 간호조직사 회화의 긍정적 결과인 조직몰입, 직무만족, 직장에 남고자하는 의도, 직무수행능력 향상, 의사결정 능 력 향상, 지지적 상호관계 유지[4]에 기여한다고 사료된다.

    Ⅴ. 결론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공동체의 식과 조직사회화의 정도를 확인하고, 변수 간 관련 성 및 조직사회화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전문 직 간호사로서 효율적인 조직구성원이 될 수 있는 조직사회화를 돕고자 시도되었다.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공동체의식이 조직 사화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J도에 위치한 2 개의 대학 간호학과 4학년을 대상으로 서술적 조 사방법을 통해 연구결과를 분석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공동체의식이 높을 수록 조직사회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일반적 특성 중 전공만족도, 대인관계, 동아리 활동경험과 셀프리더십에 대한 교육 경험이 있는 경우에 셀프리더십, 공동체의식, 조직사회화 점수 가 통계적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셀프리더십과 공동체의식이 높을수록 조직사회 화가 높아지며 이들 변수가 조직사회화를 45.7%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독립변수에서 공 동체의식이 종속변수인 조직사회화에 더 큰 영향 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일개 도 지역 간호대학 생 4학년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전체 간호대학생 에게 일반화하여 확대해석하는데 신중을 기해야한 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의 전 학년을 대상으로 간호대학생의 조직사회화를 평가하는 추 후연구가 필요하고 간호대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셀프리더십과 공동체의식을 향상할 수 있는 교육 과정 개발과 조직사회화의 효과검증을 위한 후속 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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