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N : 2093-5986(Print)
ISSN : 2288-0666(Online)
The Korean Society of Health Service Management
Vol.14 No.1 pp.103-110
https://doi.org/10.12811/kshsm.2020.14.1.103

IPA를 활용한 음악치료사의 내담자 개인정보보호의 인식도와 실천도 분석

이 규희1, 윤 영미2, 조 미란2, 김 하영2, 류 황건1
1고신대학교 의료경영학과
2고신대학교 대학원

Personal Information Recognition and Practice of Music Therapists through IPA Tool

Gyu-Hee Lee1, Young-Mi Yoon2, Mi-Ran Cho2, Kim Ha-Young2, Hwang-Gun Ryu1
1Department of Health Care Administration, Kosin University
2Graduate School of Kosin University

Abstract

Objectives:

In this paper, we propose the ethical education direction by analyzing the personal information recognition and practice of music therapists.


Methods:

For the analyses, we selected 60 music therapists who answered a questionnaire from members of K Music Therapy Association, and analyzed task recognition and practice ask performance using IPA method.


Results:

In the IPA table, the areas of high recognition and practice (1) are the areas of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information management. In the IPA table, the areas of low awareness and high practice (2) are areas of privacy communication for those who have completed ethics education. In the IPA table, the areas of low awareness and low practice (3) are areas of privacy communication when ethics education is not completed. In the IPA table, areas of high awareness and low levels of practice (4) are areas of privacy protection.


Conclusions:

Continuing education should be provided to improve the curriculum on the protection of personal information for music therapists, thereby raising the awareness and practice of privacy.



    Ⅰ. 서론

    현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 소통과 편의를 위해 개인정보제공 및 활용이 활발해졌다. 개인정보가 제대로 등록 되어 있지 않으면 전자상거래, 의료서 비스 등 이용하는데 있어 큰 불편이 따른다. 개인 정보제공과 등록을 통해 편의성과 접근성은 높아 졌지만, 개인정보의 대량유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5년도 조사에 의하 면, 2016년도에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되는 분야로 금융분야(49.5%)와 의료분야(28.4%)로 나타났다[1]. 이에 따라 사회적으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다.

    개인정보의 활용도가 큰 분야일수록 개인정보보 호의 중요성은 더욱 높다. 특히 의료영역에서의 개 인정보는 일반 개인정보와 비교하여 유출로 인한 침해의 정도가 크다는 점에서 보호의 필요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2]. 환자의 진료와 관련된 개인 적인 정보는 각 개인의 가족사항, 유전적 특징, 병 력, 약물 중독 내용, 성병 등의 사생활에 대한 지 극히 개인적인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 특히 의료 정보의 노출은 개인에게 돌이킬 수 없는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3].

    내담자, 환자를 대하는 의료, 치료, 상담, 교육 등 여러 현장에서 개인정보보호를 활용하고 있는 데 의료 영역에서는 주로 정보보호에 관한 인식연 구, 환자 프라이버시 및 의료정보보호와 관련된 인 식과 실천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치료와 상담 그리고 교육 영역에서는 개인정보보 호인식 및 실천과 관련한 연구는 미비하며 치료사 및 상담자의 개인 특성, 윤리신념과 윤리인식에 대 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음악치료는 내담자를 대상으로 신체적, 정신적 인 건강 문제를 다루는 치료분야로서 개인의 건강 과 생명이라는 가치의 중요성으로 인하여 치료인 력의 윤리적 규범은 더욱 엄격하게 적용된다. 음악 치료사의 중요한 역할과 책임 가운데에는 윤리적 행위의 기준을 세우고, 임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윤리적 규범을 해석하고 적용해야 할 의무가 포함 되어 있다[4]. 음악치료 회원의 자격은 국내·외 대 학·대학원에서 음악치료 관련 전공 학위를 소지하 거나, 대학 관련분야 전공자 및 대학원 재학생으로 학회 목적에 동의하는 자로 명시되어 있다[5]. 이 에 본 연구에서 음악치료사는 음악치료학회원의 자격을 가진 음악치료 관련 전공 학위 소지자, 대 학 관련분야 전공자 및 대학원 재학생을 포함한다.

    음악치료사들이 현장에서 윤리행동에 도움을 주 기 위해 음악치료 윤리강령이 마련되어 있다. 미국 음악치료협회(American Music Therapy Association: AMTA)의 음악치료사 윤리강령에는 음악치료사의 직업적 능력과 책임을 강조하며, 적 합성, 객관성, 일관성, 충실성, 사회 및 음악치료 분야의 최대이익을 위한 지속적 관심 등의 의무를 수용하고자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6]. 국내의 경우 (사)전국음악치료사협회의 음악치료사 윤리강령이 존재하며, 음악치료사라는 전문가로서의 태도와 음 악치료와 관련된 윤리, 연구와 관련된 윤리, 윤리 문제 해결에 대한 내용이 윤리강령에 명시되어 있 다[7].

    음악치료사의 개인정보보호 인지도 중요하나 개 인정보보호에 대한 직접적인 연구는 아직 미비한 상황이다. 음악치료사를 대상으로 한 기존연구로는 전문 음악치료사의 윤리신념과 행동에 대한 변인 연구, 음악치료사가 인식하는 직업윤리 구성요인에 대한 연구, 음악치료사의 개인적 변인과 자기돌봄 행동의 관계 연구, 음악치료사들이 지각하는 음악 의 치료적 요인에 대한 고찰 등이 있다[8][9][10].

    개인정보보호인식 및 실천과 관련된 국내의 선 행논문을 살펴보면 의료기관 종사자 또는 환자의 정보보호에 관한 인식 비교연구, 간호대학생의 환 자 프라이버시 및 의료정보보호와 관련된 인식과 실천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11][12]. 현재 음악치료사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법률과 정보 윤리적인 교육 등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는 실 정으로 국내 연구에서 음악치료사의 개인정보보호 에 관한 연구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음악치 료대상 환자의 개인정보 인식실태 등의 직접적인 연구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므로, 개인정보보호 행 위의 인식과 실천을 파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치료사의 내담자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인식 도와 실천도를 비교하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음 악치료사가 올바른 개인정보호호인식과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의 방향성 및 발 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본 연구는 음악치료사를 대 상으로 환자 개인정보보호 인지와 실천에 관한 연 구의 선행연구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본 연구의 대상자는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K음 악치료학회에 소속된 음악치료사 또는 음악치료 전공자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조사기간은 2019년 6월부터 12월까지 120부의 설문을 배포하 여 80부를 회수하였으며, 설문응답에 불성실한 자 료를 제외한 60부를 본 조사에 활용하였다. 본 연 구는 연구 참여자가 속한 대학의 기관생명윤리위 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하였다.(IRB번 호:1040549-20190515-SB-0042-01)

    2. 연구도구

    본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는 Bae[13]가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과 실천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한 도구와 동일하 며, 도구는 개인정보보호 행위에 대한 인식도와 실 천도 23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식도와 실천도 는 동일한 23문항을 동시에 측정 하였으며 각 문 항에 대한 응답은 ‘전혀 인식(실천)하고 있지 않다’ 1점부터 ‘매우 잘 인식(실천)하고 있다’ 4점의 Likert 4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환자개인정보 보호 인식도와 실천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본 도구의 신뢰도는 개인정보보호행위 인식도 Cronbach's α=.956, 개인정보보호행위 실천도 Cronbach's α=.923이었다. 선행연구에서 개인정보 보호 행위에 대한 인식과 실천은 개인정보보호 정 보관리 요인과 의사소통요인으로 분류되었다. 본 연구는 기존 요인 외 개인정보 제공요인과 시스템 접근요인으로 더 세분화되었다. 각 요인별 신뢰도 는 개인정보보호 정보관리요인 Cronbach's α=.849, 개인정보 제공요인 Cronbach's α=.819, 개인정보보 호 시스템접근요인 Cronbach's α=.835, 개인정보보 호 의사소통요인 Cronbach's α=.890 이었다.

    3. 분석방법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 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 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개인정보보호의 인식도와 실천도에 대한 차이를 도출하기 위한 방법으로 X축에 인식도, Y 축에 실천도를 놓고 전체 항목의 인식도와 실천도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각 항목의 인식도와 실천도 점수에 따라 배치하는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IPA) 분석방법을 실시하였다. IPA기법은 마케팅 분야에서 특정 회사의 제품에 대하여 고객 의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폭넓게 활용되었으 며 사회복지와 정책학, 행정학 분야에서 제도 및 정책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널리 활용 되고 있다. 중요도와 만족도(성취도)를 측정하여 정책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기법이기 때문에 제도 및 정책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IPA기법은 요소별 중요도와 수행 수 준을 격자도에 가시적으로 나타낼 수 있어 자료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각 속성의 상대적인 중요도 와 수행도를 동시에 비교하여 우선적으로 개선해 야 할 항목을 찾아낼 수 있다.

    Ⅲ. 연구결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분석한 결과 <Table 1>과 같다. 연령대는 20~50대까지 고루 분포되어 있었다. 학부졸업생 비율보다 대학원 과정 및 이수 한 비율이 더 높다. 근무지는 사설기관이 가장 많 고 고용형태는 계약직 비율(53.3%)이 높다. 내담자 연령대는 청소년이 가장 많고 아이와 어른, 노인 순이다.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윤리교육을 이수한 대상자는 71.7%이며, 대학원 수업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이수한 경우는 55%이다.

    2. 개인정보보호의 인식도와 실천도 차이

    1) 전체 개인정보보호의 인식도와 실천도 차이

    전체 개인정보보호의 인식도 평균(3.29)과 실천 도 평균(3.39)을 기준으로 각 항목의 인식도와 실 천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Figure 1>. 개 인정보보호 정보관리요인은 인식도와 실천도가 모 두 평균보다 높았다. 개인정보 제공요인은 인식도 는 높으나 실천도가 낮았다.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접근요인은 인식도와 실천도가 모두 평균값 이상 이며, 인식도가 평균보다 .27 더 높았다. 개인정보 보호 의사소통 요인은 인식도와 실천도가 평균보 다 낮으며, 실천도(3.35)는 평균값(3.39)과 유사하였 다.

    2) 음악치료 윤리교육 이수여부에 따른 개인정 보보호의 인식도와 실천도 차이

    음악치료사의 개인정보보호의 인식도와 실천도 는 윤리교육 이수를 받은 경우<Figure 2>와 받지 않은 경우<Figure 3>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윤리교육을 이수한 경우 개인정보보호 정보관리 요인과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접근요인이 전체 평 균보다 실천도와 인식도가 모두 높았다. 개인정보 보호 의사소통요인은 인식도(3.23)는 전체 평균 (3.29)보다 낮지만 실천도(3.42)는 전체 평균(3.39)보 다 높았다. 개인정보 제공요인의 인식도(3.30)는 전 체 평균(3.29)보다 높지만 실천도(3.19)는 전체 평균 (3.39)보다 낮았다.

    윤리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경우 개인정보보호 정보관리요인은 인식도(3.53)와 실천도(3.53)가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개인정보보호 의사소통요인은 인 식도(3.06)와 실천도(3.18)는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개인정보 제공요인의 인식도(3.41)는 평균(3.29)보다 높았으나 실천도(2.88)는 가장 낮았다. 개인정보보 호 시스템접근요인은 인식도(3.47)는 평균(3.29)보다 높았으나 실천도(3.35)로 전체 평균보다 .04낮았다.

    Ⅳ. 고찰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분석한 결과 음악치 료사는 대학원에서 음악치료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음악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학사학위 보다 석사 및 박사학위 대상자가 더 많다. 복지관, 학교 등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것 보다 사설기관에서 활동하는 비율이 26.7%로 가장 높고, 고용형태가 정규직 비해 계약직이 월등히 높 은 것은 음악치료사는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요청 하는 여러 기관에 나가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업무 적 특성으로 판단된다.

    음악치료사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교육 이수여 부에 따라 인식도와 실천도의 평균값이 차이나는 것은 So[14]의 치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와 Lee[15]의 보험회사 종사자와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에 관한 지식, 인식과 실천이 정 (+)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과 유사하다.

    IPA의 영역별 분포에서는 인식도와 실천도가 모두 높은 영역 (1)은 개인정보보호 정보관리요인 이다. 이는 내담자의 정보를 환자 동의 없이 알려 주지 않으며, 내담자가 정보공개제한을 요청할 경 우 그에 따라 내담자 개인정보보호를 수행하는 등 환자정보 제공을 제3자에게 요청받은 경우도 알려 주지 않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Kang[16]이 2012 년 의료기관의 개인건강정보 보호를 위한 연구에 서 이용 및 제공단계에서 보호 실태 값보다 개선 되었다. 이는 사회 전반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의 올바른 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해 교육 및 홍보 등을 실시한 결과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꾸준히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교육 및 홍보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정보관리요인의 인식도와 실천도를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

    IPA의 영역별 분포에서는 인식도는 낮으나 실 천도가 높은 영역 (2)는 윤리교육 이수를 받은 경 우 개인정보보호 의사소통 요인이다. 이는 제3자에 게 개인정보보호를 수행하는 개인정보보호 정보관 리요인과 달리 내부 직원들 간에 내담자의 기록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근무지 내에서 업무 목적 외에는 내담자와 관련된 의사소통을 직 원들끼리 하지 않는 개인정보관리와 관련된 윤리 교육이 필요하다.

    IPA의 영역별 분포에서는 인식도도 낮고 실천 도가 낮은 영역 (3)은 윤리교육 미이수 경우 개인 정보보호 의사소통 요인이다. 윤리교육을 이수한 경우에 비교했을 때 인식요인의 평균값의 차(.17) 가 가장 크다. 교육을 이수한 경우도 인식도가 평 균보다 낮았으나 받지 않았을 경우 더 낮은 수치 를 보이므로 향후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시키고 내부직원과 의사소통 시 내담자의 개인정보를 보 호하는 교육을 강화시켜야 한다.

    IPA의 영역별 분포에서는 인식도는 높고 실천 도가 낮은 영역 (4)는 개인정보 제공요인이다. 이 는 개인정보암호화 기능을 가진 보안솔루션을 실 행하여 개인정보파일을 안전하게 암호화 하거나 유선 상으로 신분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진료정보 를 알려주지 않고, 내담자에게 치료결과를 알려줄 때 다른 환자 뿐 아니라 보호자도 듣지 못하게 하 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것은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Bae[13]의 연구에서 인식도에 비해 실천도가 모두 낮은 것은 개인정보보호를 실 천해야 하지만 업무가 바쁘고 귀찮아서로 가장 많 이 응답한 것과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음악치료사들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접근영역이 인식도에 비해 실천도가 낮은 것은 음 악치료사의 업무환경 때문일 수 있다. Lee[15]의 연구에서 개인 컴퓨터에서만 업무를 하는 보험회 사 종사자는 업무시스템에서 개인 컴퓨터의 경우 매번 로그인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로그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 있거나 또는 사용자 식별 기호 유지 기능으로 비밀번호만 입력하여 접속할 수 있는 편리기능이 작용하여 업무의 습관화로 인 해 실천도가 높았지만 의료기관 종사자는 공용컴 퓨터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인식도에 비해 실 천도가 낮았다.

    Ⅴ. 결론

    본 연구는 두 가지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첫째, 음악치료사의 개인정보보호 인식도와 실천도를 파 악하고자 했다. 음악치료사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특성을 파악한 결과, 인식도와 실천도 모두 평균보 다 높은 요인은 개인정보보호 정보관리영역과 개 인정보보호 시스템 접근영역이다. 개인정보보호 의 사소통 영역은 인식도 및 실천도의 평균과 크게 차이나지 않았지만 개인정보보호 제공영역의 실천 도는 평균에 비해 많이 부족했다. 둘째,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윤리교육 이수여부에 따른 음악치 료사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 및 실천도는 차 이가 있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제공영역의 경우 윤리교육 미이수의 경우 실천도가 이수한 경우보 다 .30 낮았으며, 개인정보보호 의사소통 영역의 경우 실천도가 이수한 경우보다 .24 낮았다.

    이상의 결과를 기반으로 음악치료사의 환자 개 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과 실천에 윤리교육이 필 요함을 알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교육에 중 점적으로 다뤄야 하는 부분은 개인정보보호 의사 소통 영역이었다. 교육을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윤 리교육 이수여부에 따라 실천도에서 큰 차이가 발 생한 개인정보보호 제공영역에 대한 중점교육이 필요하다.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도 개인정보보호 의사소통 영역은 인식도가 타 영역에 비해 낮아 교육내용 및 방법에 대한 보완이 요구된다.

    따라서 음악치료사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교육과정을 개선하여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이 제공되 어야 한다.

    Figure

    KSHSM-14-1-103_F1.gif
    Personal Information Recognition and Practice-Total
    KSHSM-14-1-103_F2.gif
    Personal Information Recognition and Practice - After ethics training
    KSHSM-14-1-103_F3.gif
    Personal Information Recognition and Practice - No ethics training

    Table

    General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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