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N : 2093-5986(Print)
ISSN : 2288-0666(Online)
The Korean Society of Health Service Management
Vol.14 No.4 pp.131-145
https://doi.org/10.12811/kshsm.2020.14.4.131

일부 지역 대학생의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영향요인

강 인순1, 윤 지아2, 손 민서1
1부산대학교 간호대학
2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Factors Influencing the Quality of Life related to Oral Health among University Students

In-Soon Kang1, Ji-Ah Yun2, Min-Seo Son1
1College of Nursing, Pusan National University
2College of Nursing, Graduate School, Pusan National University

Abstract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university students’quality of life related to oral health.


Methods:

Data from 176 students were collect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an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with the SPSS 25.0 program.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oral health status according to sex(t=-2.42, p=.034), grade(F=4.30, p=.006), snack intake(t=-2.51, p=.013), smoking(t=2.41, p=.017), and disease(t=2.49, p=.014), and oral health behavior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major(t=3.04, p=.003), smoking(t=-3.76, p<.001), and last oral health education period(F=9.10, p<.001). As a result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ral health status was found to be a significant related factor in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β=.409, p<.001).


Conclusions:

Oral health management of university students is necessary, and active support and intervention from the school and the government should be made in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the oral health education program for university students.



    Ⅰ. 서론

    1. 연구필요성

    전신건강 중 구강건강은 생물학적으로 신체를 전신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씹고 삼킴으로써 삶의 질에 기여하며 사회 및 정신적으로는 자기평가, 자 기표현, 그리고 얼굴의 아름다움을 통해 삶의 질에 기여한다[1]. 하지만 치아 우식증, 치주병과 같은 구강 내에서 발생하는 질환들에 의해 구강건강이 나빠지며 이러한 질환들의 발생 원인은 대부분 구 강건강관리능력이 부족하거나 소홀함으로 인해 발 생할 수 있다[2]. 구강질환은 서서히 만성으로 진 행되며 구강증상을 느꼈을 때는 이미 치아기능이 손상되어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르는 여 러 가지 경제적, 정신적 부담들과 건강에 대한 소 홀함으로 만성 구강질환을 방치하기 쉽다. 이렇게 악화된 구강상태는 전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 게 될 것이고 이는 전체적인 삶의 질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게 된다[2].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위해서는 구강건강에 대한 심각성을 인 식하고 정기적인 구강건강관리를 통하여 구강기능 상실로 인한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여 구강건강관 련 삶의 질을 높이고 유지하여야 한다[3]. 이처럼 구강건강은 전신적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적인 요소이며,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서는 구강건 강증진을 위한 높은 관심과 구강건강행위의 실천 이 필요하다.

    구강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OHQOL)이란 자신의 구 강건강이나 구강질환이 일상적인 기능과 활동을 함에 있어서의 편안함과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인 상호작용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인식을 의미한다[4]. 여러 문헌에서 주관적으로 인지한 구 강질환 증상이 구강기능에 영향을 주고 주관적인 구강건강상태를 결정 지으며 결과적으로 삶의 질 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였다[5][6][7]. 그렇기 때 문에 구강건강상태는 구강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 과 구강보건형태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8].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구강건강상태 현황을 살 펴보면, 2019년 외래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이 유 중 1순위는 치은염과 치주염, 4순위는 치아 우 식증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9]. 성인의 구강건강관리가 이처럼 심각한 수준임에도 불구하 고, 사회적으로 바쁘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올바른 구강건강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며 우리나라 성인의 구강 건강 증진 정책을 비롯한 구강 보건 서비스는 활발하지 못한 실정이다[2].

    특히 대학생과 같은 청년기는 비교적 만성질환 의 유병율과 사망률이 비교적 낮고 건강한 시기이 지만, 이때 가지는 건강신념이나 행동습관은 추후 생애의 건강과 삶의 질 수준에 영향을 준다[2]. 즉, 청년기의 올바른 구강건강관리는 성년기 이후의 구강건강을 결정하게 되므로 대부분 청년기에 포 진되어 있는 대학생들의 구강건강관리는 성인기 이후 전신건강 및 삶의 질 증진에 영향을 미친다. 현재 대학생들의 구강건강은 대부분 학령기에 발 생된 치아우식병과 치주병이 축적되어 있으며, 관 리소홀로 인하여 구강질환이 계속 발생 및 진행되 고 있는 상태이다[2]. 그러나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자신의 구강건강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근무 또는 학업 시간, 환경 여건 등에 의해 공중보건학적 접근에 의해 구강보건교 육에서도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2]. 즉, 대학생은 교육정책에서 학생으로 분류되지만 학교구강보건교 육의 대상에서 제외되고, 연령기로 볼 때 성인에 속하나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근로자가 아니기 때문 에 근로자구강보건교육 및 근로자 건강검진 대상에 서도 제외되어 구강보건 취약계층에 해당한다[10].

    구강건강요인 및 구강건강을 중심으로 선행연구 를 살펴보면 삶의 질에 관한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의 대부분은 노인 을 대상으로 삶의 질에 구강건강관련 요인들이 미 치는 영향을 살펴보거나[11],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12]. 하지만 구강건강 및 전신건 강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노년기 대상자들과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청 소년층, 구강건강관리에 경제적 부담이 적은 중장 년층에 비해 대학생의 경우 최근 일부 논문들에서 는 대학생의 구강건강행위증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다뤄지고 있으나[13], 구강건강행위 수행에 있어 보건프로그램 및 관리대상에서 제외 되는 취약계층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연구 가 미비하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구강건강관련 특성 및 구강건강지식과 그에 따른 구강건강행위 정도 를 조사하고, 이러한 특성들이 대학생들의 구강건 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여 대학생들의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강건강행위를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향상시 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2.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구강건강관련 삶 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연 구로 연구의 구체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구강건강관련 특 성을 파악한다.

    둘째, 대상자의 구강건강지식 수준, 구간건강행 위 정도 및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정도를 파악한다.

    셋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구강건강관련 특 성에 따른 구강건강상태, 구강건강지식 수준, 구간 건강행위 정도,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정도의 차이 를 분석한다.

    넷째, 대상자의 구강건강상태, 구강건강지식, 구 강건강행위,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사이의 상관관 계를 분석한다.

    다섯째, 대상자의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 을 주는 요인을 분석한다.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대학생의 구강건강행위가 구강건강관 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 적 조사 연구이다.

    2. 연구대상자

    본 연구는 P시와 Y시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중 연구의 목적 및 익명성 보장에 대 한 내용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듣고, 연구의 취지 를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연구에 참여하기로 동의 한 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표본의 수는 통계학적으 로 의미 있는 연구대상자 수를 산출하기 위해서 Statistical power analysis using G*power 3.1 analysis를 이용 하였으며, 표본 수는 다중회귀분석 을 한 중간 정도의 효과 크기 0.15, 검정력 95%, 유의수준 0.05, 예측변수의 수를 9로 하였을 때 166명으로 탈락률 20%를 고려하여 200명을 모집하 였으나, 불성실한 응답 등으로 삭제되어 최종 176 개의 답변이 분석에 사용되었다.

    3. 연구도구

    본 연구에서 사용한 설문지는 일반적 특성 및 구강건강관련 특성, 구강건강행위,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일반적 특성 및 구강건강관련 특성은 문헌고찰을 통해 연 구자가 작성하였고, 구강건강관련 특성 중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에 대해서는 김남희(2006)의 도구를 수정·보완하여 구성하였다. 구강건강행위에서 구강 건강지식 정도는 김규리(2011)의 도구를, 구강건강 행동은 강명주(2013)의 도구를 사용하였다. 구강건 강관련 삶의 질은 Slade & Spencer(1994)가 개발 한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도구에서 이명선(2005)이 14문항을 추출하여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한 OHIP-14(Oral Health Impact Profile) 도구를 사용 하였다.

    1) 일반적 특성 및 구강건강관련 특성

    일반적 특성은 성별, 연령, 전공계열, 학년, 아르 바이트 활동, 수면시간, 하루 평균 식사 횟수, 하루 평균 간식 횟수, 흡연 및 음주 유무에 대해 조사하 였다. 구강건강관련 특성으로는 최근 구강 문제 및 경험, 구강건강관리 방법, 구강보건교육을 받았던 시점, 구강보건교육의 필요성 인식 정도, 구강관련 질환 유무에 대해 조사하였다. 최근 구강문제 및 경험은 최근 6개월 내에 느끼는 주관적 구강상태 를 의미하며 이는 Kim et al[14]의 도구를 수정·보 완하여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주관적 구강상태는 음식저작장애, 치통, 온도민감, 식편압입, 구강건조, 구취, 구강궤양, 치주조직 건강에 대한 10개 항목 으로, 응답범주는 ‘그렇지 않다’ 1점, ‘대체로 그렇 다’ 2점, ‘자주 그렇다’ 3점으로 측정하고 점수가 높을수록 구강건강상태가 불량함을 의미하며, Kim et al[14] 연구에서 Cronbach’s α 값은 .78 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73 이었다. 구강건강관리방법에는 최근 주관적 구강건강문제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 해서, 구강보건교육을 받았던 시점은 마지막으로 구강보건교육을 받았던 시기에 대해 조사하였으며, 구강보건교육의 필요성 인식 정도는 ‘필요하다.’, ‘필요하지 않다’로 파악하였다. 또한 구강 관련 질 환 유무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구강증상을 동반 한다고 알려진‘비염’, ‘천식’, ‘편도선염’, ‘축농증’, ‘역류성 식도염’, ‘위염 및 위궤양’의 진단 유무로 확인하였다.

    2) 구강건강행위- 구강관련 지식

    구강건강이란 상병에 이환되어 있지 않고 허약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신작용과 사회생활에 장 애가 되지 않는 치아와 악안면 구강조직기관의 상 태로[4] 구강건강행위는 이러한 구강건강을 유지 및 증진시키기 위한 일련의 행동과 태도이다. 본 연구에서는 구강건강행위에 대해서 구강건강 관련 지식과 구강건강 증진 및 유지를 위한 수행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구강건강지식 정도는 기존 문헌의 설문지를 바 탕으로 ‘구강보건 지식, 태도, 행동’에 대한 측정을 한 Kim et al[15]의 설문지를 수정·보완한 13가지 항목에 대해 조사하였다. 응답범주는 정답은 ‘1점’, 오답 및 ‘모르겠다’는 ‘0점’으로 측정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구강건강지식 정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 한다. 구강건강행동에 관한 문항은 대한치과의사협 회(2010)에서 제시하고 있는 구강건강 행동을 참고 하여 수정·보완한 Kang[16]의 설문지를 참조하였 다. 응답범주는 4점 Likert 척도를 사용하여 ‘거의 하지 않는다’는 1점, ‘대체로 하지 않는다’는 2점, ‘대체로 한다’는 3점, ‘항상 한다’는 4점으로 측정하 여 점수가 높을수록 구강건강행위 정도가 높은 것 을 의미하며, Kang[16]의 연구에서 Cronbach’s α 값은 .72, 본 연구에서는 .63 이었다.

    3)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은 Slade & Spencer(1994) 가 개발한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17]에서 Lee et al[18]이 14문항을 추출하여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 증한 OHIP-14(Oral Health Impact Profile)를 사용 하여 조사하였다. OHIP-14는 기능적 제한 2문항, 신체적 동통 2문항, 정신적 불편 2문항, 신체적 능 력저하 2문항, 정신적 능력저하 2문항, 사회적 능 력저하 2문항, 사회적 불리 2문항으로 총 7개의 하 위요인으로 나뉜다. 응답범주는 5점 Likert 척도를 사용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이 낮음을 의미하고, Lee et al[18]에서 항목의 Cronbach’s α 값은 .88, 본 연구에서는 .87 이었다.

    4. 자료수집 방법

    P시 및 Y시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 생들을 대상으로 연구의 목적과 방법 및 그에 따 른 불편과 이익에 대해 해당 학교와 학과의 학과 장 또는 학부장의 확인 후 학년 별 단체 Community를 통해 공지하여 연구대상을 모집하 였다. 대상자는 Community를 통해 배포된 온라인 설문지 URL 주소를 통해 설명문을 읽고 동의 여 부를 체크한 후 연구에 참여하였다. 연구 참여자의 익명성이 보장되었고, 설문지 내용은 ID 번호로 식별하여 저장 및 관리되었다.

    5. 연구 윤리

    본 연구는 D 대학 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를 받 아서 수행하였다(IRB No. : 1041493-A- 2020-013). 조사대상자의 성명은 밝히지 않고 익 명으로 조사되었으며, ID 번호로 식별하여 관리되 었다. 대상자는 연구 설명문을 읽고 자율적으로 참 여하였다. 참여에 대한 동의 여부를 온라인 설문지 URL에 기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동의하지 않을 경우 설문 내용에 참여하지 않도록 로직을 설정하 였다. 수집된 자료는 책임연구자의 컴퓨터에 비밀 번호로 보호되어 저장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

    6. 자료분석 방법

    조사된 자료는 SPSS 25.0 Program을 사용하여 분석되었으며, 본 연구의 구체적인 자료 분석방법 은 다음과 같다.

    • (1) 일반적 특성 및 구강건강관련 특성은 빈도 및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로 파악하였다.

    • (2) 구강건강지식, 구강건강행위 및 구강건강관 련 삶의 질은 평균 및 표준편차로 파악하였다.

    • (3) 일반적 특성 및 구강건강관련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지식, 구강건강행위와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의 차이를 t-test 및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로 분석하였다.

    • (4) 구강건강상태, 구강건강지식, 구강건강행위 및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의 상관관계를 Pearson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 (5)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 인은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Ⅲ. 연구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구강건강관련 특성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구강관련 특성은 <Table 1>과 같다. 대상자 총 176명 중 여자가 73.9%, 전공은 보건의료관련 학과가 75.6%로 나타 났다. 흡연을 하는 경우는 10.2%, 흡연을 하지 않 은 학생이 89.8% 이고, 음주를 하는 학생은 58.0%, 음주를 하지 않는 학생은 42.0%로 나타났다. 학생 들의 식습관을 살펴보았을 때, 3끼 이상을 먹거나, 2끼 이하로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학생은 30.1% 로 나타났으며, 간식을 1회 이상 섭취하는 학생은 81.8%로 나타났다. 대상자들의 구강건강 상태의 평 균 점수는 15.03점 이었으며, 마지막으로 받았던 구강보건교육시기로 중, 고등학교인 경우는 41.5%, 대학교 재학 중인 경우는 29.5%, 초등학교인 경우 는 29.0% 순으로 나타났다. 대상자 중에서 구강보 건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92.0%로 필 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8.0%)에 비해 높은 비율을 보였다. 대상자들의 구강건강관리방법에 대 해 살펴보면,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경우 ‘집에 서 할 수 있는 관리방법을 적용한다.’가 22.9%, 시 린니 증상이 있을 경우는‘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가 33.6%, 구강건조 증상이 있는 경우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방법을 적용한다.’가 41.3%, 구취가 있을 경우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방법을 적용한 다.’가 60.5%, 구내염이 있을 경우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방법을 적용한다.’가 29.7%로, 구강관련 증상 발생 시 자가 관리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 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저 질환(비염, 천식, 편도선염, 축농증, 역류성 식도염, 위염 및 위궤양)을 진단 받은 경험에 대해서는 1개 이상의 질환이 있는 경우가 49.4%로 나타났다.

    <Table 1>

    General & Oral-health Characteristics of the Participants (N=176)

    KSHSM-14-4-131_T1.gif

    2. 구강건강지식, 구강건강행위,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항목별 정답률 및 평균점수

    구강건강지식, 구강건강행위,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항목별 정답률 및 평균점수는 <Table 2>와 같 다. 구강건강지식에 대한 항목 중 50% 미만의 정 답률을 보인 내용은 Q5(불화나트륨이 포함된 치약 은 충치를 예방한다.), Q6(칫솔질은 횡마법이 성인 에게 알맞은 방법이다), Q7(치면열구전색을 받는 대상은 만 30세 이상이다), Q9(치약은 크림상태가 가장 좋다), Q10(잇몸병은 잇몸약으로 예방 및 치 료된다), Q11(칫솔 손잡이는 직선인 것이 좋다), Q12(칫솔 머리 크기는 치아 2~3개 길이를 넘는 것 이 좋다), Q13(잇몸병의 가장 큰 원인은 비타민 C 가 부족할 경우이다‘로 평균 정답률은 56.12% 이 었다.

    <Table 2>

    Frequency of Oral health knowledge, Oral health behavior & OHIP-14

    KSHSM-14-4-131_T2.gif

    구강건강행위의 수행 여부는 총 42점 중 평균이 37.41이었다. 항목의 평균 중에서는 Q1(정기적으로 구강건강진단을 받는다), Q2(정기적으로 스케일링 을 받는다), Q10(치간칫솔, 치실과 같은 구강보조 용품을 사용한다), Q12(단 음식을 자주 먹는다), Q13(청량음료를 자주 마신다)은 평균 2.5 이하로 수행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항목으로 나타났고, Q4(식사 후 이를 닦는다), Q5(자기 전에 이를 닦는 다), Q7(양치질을 3분 이상 한다), Q8(양치질을 할 때 치아, 혀, 잇몸까지 모두 닦는다), Q11(담배를 피우지 않는다)은 평균 3.0 이상으로 수행일 대체 적으로 잘 이루어지는 항목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구강건강관련 특성 에 따른 구강건강상태, 구강건강지식, 구강 건강행위 및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의 차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구강건강관련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상태, 구강건강지식, 구강건강행위 및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의 차이의 결과는 <Table 3>과 같다. 최근 6개월 간 주관적으로 느끼는 구강 건강상태에서 성별, 학년, 간식 섭취 여부, 흡연 여 부, 질환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성별 의 경우 여성이 남성에 비해(t=-2.42, p=.034), 학년 별 집단 간에서는 3학년 학생들이 4학년 학생들에 비해(F=4.30, p=.006), 간식을 섭취하는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t=-2.51, p=.013) 흡연을 하는 학생들이 흡연을 하지 않는 학생들에 비해 (t=2.41, p=.017), 질환이 있는 집단이 질환이 없는 집단에 비해(t=2.49, p=.014) 유의하게 구강건강상 태 점수가 높았다.

    <Table 3>

    Differences in Oral health condition, Oral health knowledge, Oral health behavior & OHIP according to general and oral health-related characteristics(N=176)

    KSHSM-14-4-131_T3.gif

    구강건강지식 정도에서는 질환 유무에 따라 유 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질환이 있는 집단이 질환이 없는 집단에 비해(t=2.16, p=.032) 지식 정도가 높 게 나타났다. 구강건강행위에서는 전공, 흡연 여부, 마지막 구강보건교육 시기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전공의 경우 보건의료계열을 전공한 학생 들이 보건의료계열 외 전공 학생들에 비해(t=3.04, p=.003), 흡연을 하지 않는 학생들이 흡연을 하는 학생들에 비해(t=-3.76, p<.001), 마지막 구강보건교 육시기의 경우 대학교 재학 중 보건 교육을 받은 학생의 경우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 때 구강보건 교육을 받은 학생들에 비해(F=9.10, p<.001) 구강보 건행위 점수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서는 성별과 질환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성별의 경우 여성이 남성에 비해(t=-2.32, p=.022), 질환이 있는 집단이 질환이 없는 집단에 비해(t=2.30, p=.023)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이 낮았다.

    4. 대상자의 주관적 구강건강상태, 구강건강지 식, 구강건강행위,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과 의 관련성

    대상자의 최근 구강건강상태, 구강건강지식 수 준, 구강건강행위 정도,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정 도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분석 결과는 <Table 4>와 같다. 대상자의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은 구강건강 지식과는 양의 상관관계를 가졌으나 유의미한 차 이가 없었고(r=.04, p=.626), 구강건강행위와는 음 의 상관관계를 가졌으나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r=-.13, p=.103). 이에 반해,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과 최근 구강건강상태는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 를 가졌다(r=.49, p<.001). 이는 구강건강상태가 나 쁠수록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이 낮음을 의미한다.

    <Table 4>

    Correlation between Oral health condition, knowledge, behavior & OHIP (N=176)

    KSHSM-14-4-131_T4.gif

    5. 대상자의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 치는 요인

    대상자의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 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는 <Table 5>와 같다. 예측변수로는 대상자의 일반적 및 구강건강관련 특성 중 구강건강관련 삶 의 질의 정도에 차이를 보였던 변수(성별, 질환유 무)와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난 구강건강행위가 투입되었다. 이외 집단별 유의한 차이가 보이지 않았던 학년, 전공, 아르바 이트 여부, 아르바이트 시간, 식사 횟수, 간식 횟 수, 흡연 유무, 음주 여부, 마지막 구강보건교육 시 기 및 구강보건교육의 필요성 변수와 구강건강관 련 삶의 질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던 구강건강행위, 구강건강지식 변수는 예측변수에서 제외되었다.

    <Table 5>

    Correlation between Oral health condition, knowledge, behavior & OHIP (N=176)

    KSHSM-14-4-131_T5.gif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 석하기 앞서 회귀분석의 가정을 검정한 결과도 모 두 만족하였다. Durbin-Watson을 이용하여 오차의 자기 상관을 검정한 결과 2.177으로 1과 4 사이의 값을 보여 자기 상관성이 없음을 알 수 있었으며, 분산팽창지수(Variance Inflation Factor, VIF) 값은 1.027~1.054로 모두 10을 넘지 않았고, 공차 (Tolerance)는 .949~.974로 다중공산성의 문제가 없 었다. 일반적 특성 및 구강건강관련 특성 중 명목 형 변수의 경우 가변수 처리하여 분석하였다.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구강건강상태(β=.457, p<.001)가 유의한 관련요인으로 나타났으며, 회귀 분석의 설명력은 23.9%, 회귀 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19.366, p<.001).

    Ⅳ. 고찰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일반적 특성 및 구강 건강관련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지식 수준, 구강건 강행위 수행 정도,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정도를 파악하였고, 이에 미치는 영향 요인들을 분석하여 나타난 결과의 의미하는 바를 중심으로 논의하고 자 한다.

    연구결과에서 대학생들의 구강건강지식 수준은 총 13점 중 평균 7.30 점이었으며, 평균 정답률은 56.1%이었다. 같은 도구를 사용한 Kim et al.[14]의 연구에서 구강보건교육을 수강하지 않은 학생의 평균이 7점으로 본 연구의 구강건강지식 수준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처럼 최근 구강보건교육 을 이수 여부를 알 수 없는 무작위로 추출된 학생 들의 구강건강지식 수준이 구강보건교육을 수강하 지 않은 학생들의 평균 점수와 비슷한 결과로 나 타나, 대학생들이 구강건강에 관련한 기본적 지식 이 부족함을 알 수 있었다. Yoon[19]의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이 현재 자신의 구강건강상태에 대하여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올바른 구강건 강지식과 관리방법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지 못 하는 실정이라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대학생들 의 구강질환의 증상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살펴보 면, 증상이 없는 경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 를 제외하면 구강건강지식 수준이 낮은 대학생들 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가 관리 방법을 선택한 경우가 많아 구강질환 발생 시 적절한 대처가 이 루어지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대상자의 최근 6개월 내에 느끼는 주관적 구강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성별, 학년, 간식 섭취 유무, 흡연여부, 질환 유무에 따른 차이 를 보였고, 구강건강행위 수행 정도에서는 전공계 열, 흡연 여부, 마지막 구강보건교육을 받은 시기 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성별에서는 여성이 남성보 다 구강문제가 심각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 는데(t=-2.42, p=.034), 이는 Shin et al.[20]의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치아 문제로 인한 외모 불만족 정도가 남성에 비해 여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 [21]를 고려해 보면, 이와 같은 결과는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구강건강상태로 인해 상대에게 전 달되는 이미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 이라 생각된다.

    흡연 여부에서는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에 비해 구강건강문제를 더 많이 경험하고 있었다(t=2.41, p=.017). Park & Kim[21] 연구에서는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에 비해 구강관련 문제를 더 많이 경험 하고 있다고 하였고, Moon et al.[22]의 연구에서 는 흡연유무에 따라 주관적으로 느끼는 구강건강 상태에 차이를 보였다. 또한 흡연자들은 비흡연자 들에 비해 구강건강관리 행위 수행 정도도 낮게 나타났는데(t=-3.76, p<.001), 이는 Moon et al.[22] 의 연구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흡연 자들이 구강건강 상태에 대해 지각하고 있으면서 도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행위에는 소홀하다는 것 을 나타내며, 흡연자들이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필 요도가 더 높음을 알 수 있다.

    질환 유무에서는 질환이 1개 이상 있는 집단이 질환이 없는 집단에 비해 구강건강문제를 더 많이 경험하고 있었다(t=2.49, p=.014). 비록 두 집단에서 구강건강행위 수행 점수의 총 합 점수에서는 유의 미한 차이를 보이지 못했지만(t=1.93, p=.055)‘정기 적 구강건강진단의 수행(t=2.42, p=.02)’, ‘정기적 스 케일링의 수행(t=4.83, p<.001)’, ‘구강보조위생용품 의 사용(t=2.96, p=.004)’ 항목에서는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 세 항목은 전체 대상자의 구강건강행 위 항목 중 수행 정도가 낮게 나타난 항목으로 이 는 질환을 가진 집단이 질환이 없는 집단에 비해 구강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전문적 관리를 받 을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전공계열에 따른 차이에서는 보건의료계열이 비 보건의료계열에 비해 구강건강행위 수행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t=3.04, p=.003). 이는 보건의료계열 또는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일반계열 학생들보다 구강건강행위를 더 잘 수행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 들과 일치한다[13][23]. 이러한 결과는 보건의료계 열 학생들이 학과 수업 등을 통해 보건 또는 건강 과 관련된 행위에 일반계열보다 노출이 많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구강보 건에 대한 지식수준 및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다 는 연구 결과를 비추어 볼 때[24], 비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의 구강건강행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구 강보건교육을 더욱 대중화하려는 시도가 지속되어 야 한다. 본 연구 결과에서 마지막 구강보건교육을 받은 시기가 대학 재학 중인 집단이 초등학교 또 는 중·고등학교인 집단에 비해 구강건강행위 점수 가 높게 나타났지만(F=9.10, p<.001), 대학 재학 중 에 구강보건교육을 받은 비율은 29.5%로 낮게 나 타났다. 건강행태를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을 통해 가능하므로 대학생의 건강 및 구강건강증진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모색하여 보건 계열 및 일반계열 대학생들에 대한 구강보건교육 을 더욱 대중화할 필요성이 있다.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살 펴보면, 최근 6개월 간 경험한 구강건강상태의 정 도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49, p<.001)를 보였 다. 이는 구강건강상태가 나쁠수록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이 저하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Park & Kim[25]의 연구 결과와 일치하였다. 또 다른 요인 으로는 성별과 질환 유무로, 구강건강상태에 미치 는 영향요인과 같은 경향을 보였다. 구강상태가 나 쁠수록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 저작 불편감을 많이 경험하고 자신감이 감소하였다는 연구 결과[21]에 비추어 보면, 여성이 남성에 비해 구강건강상태로 인한 외모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끼고 자신감이 결여되며 대상자의 기저질환은 구강건강악화의 영 향요인으로 작용하여 결과적으로 구강건강관련 삶 의 질 저하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구강건강행위 도구의 내적신뢰도가 다소 낮아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구강건강행위 가 미치는 영향이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구강건강지식 및 구강건강행위의 측정을 위해 사용한 도구는 문헌고찰을 바탕으로 작성한 설문지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구강건강행위 수준 측정을 위한 도구 개발 및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다중회귀분석 시 최근 구강건강상태 외 대상자들의 변수 중 구 강건강관련 삶의 질과 유의한 관련 요인들이 없었 는데, 이는 본 연구에서 사용한 기존 OHIP 측정 도구의 대상이 노인을 중심으로 개발된 것이기 때 문이라 생각된다. 그러므로 추후 연구에서 청년층 에 맞는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도구 개발이 필요 하다 여겨진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구강건강관 련 삶의 질에 최근 구강건강상태가 유의한 관련 요인으로 나타났다. 즉, 좋은 구강건강상태를 위해 서는 바람직한 구강건강행위의 수행이 요구되고, 이는 대학의 체계적인 구강보건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현재 대학생의 구강건강은 대학이라는 자율성과 성인이라는 이유로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지 못하 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전반적인 구강 건강지식의 수준이 낮았으나 대학 중 구강건강보 건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고, 구강증상 문 제 발생 시 전문적 지식을 가진 의료인을 통하지 않고, 자가 관리방법으로 증상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 구강건강관리가 올바르게 이뤄지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대학생의 건강수준은 사망률 또는 이환률로 측정했을 때, 일생 중 가장 건강한 시기 이다[3]. 이러한 대학생 시절의 건강관리는 결과적 으로 성인기의 건강상태에 영향을 주고, 건강한 삶 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건강행위를 실천하는 건강 습관을 형성하여야 한다. 이러한 건강습관의 형성 은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건강보건교육을 통해 가 능하다. 이를 위해 미국 대학생들은 주요 건강문 제, 건강수준, 건강행동 및 관련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대학교 내의 학생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24].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대학교에서는 학 생 건강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는 경우가 드물며, 특히 비 보건의료계열의 경우 이러한 건강프로그 램에 노출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생들에게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바람직한 구강건강행위와 스스로 올바른 구강건강관리가 이 뤄질 수 있도록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 어져야 할 것이며, 학교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개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Ⅴ. 결론

    본 연구는 P시와 Y시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및 구강건강관련 특성에 따른 구강건 강상태, 구강건강지식, 구강건강행위 및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 차이를 조사하고,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과 관련 요인을 파악하였다. 연구 결과, 최근 6 개월 동안 주관적으로 구강건강상태가 좋지 않다 고 느낄수록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이 감소함을 알 수 있었고, 이러한 구강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요 인은 성별, 학년, 간식섭취유무, 흡연여부, 질환유 무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대학생의 구강건강관리가 필요하며, 바람직한 구강건강행위와 올바른 자가 구강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학생 구강보 건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수행에 있어 학교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개입이 이루어져야 할 것 이다.

    Figure

    Table

    General & Oral-health Characteristics of the Participants (N=176)
    Frequency of Oral health knowledge, Oral health behavior & OHIP-14
    Differences in Oral health condition, Oral health knowledge, Oral health behavior & OHIP according to general and oral health-related characteristics(N=176)
    Correlation between Oral health condition, knowledge, behavior & OHIP (N=176)
    Correlation between Oral health condition, knowledge, behavior & OHIP (N=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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