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N : 2093-5986(Print)
ISSN : 2288-0666(Online)
The Korean Society of Health Service Management
Vol.14 No.4 pp.179-190
https://doi.org/10.12811/kshsm.2020.14.4.179

중장년층 및 노년층의 예방적 치석제거 건강보험적용 시작 시기와 5년 후 치주조직상태에 미치는 영향 요인

이 미옥1, 이 은주2
1진주보건대학교 치위생과
2부산과학기술대학교 치위생과

Factors Influencing Preventive Calculus Removal on Periodontal Tissue Status in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 at the Start of Health
Insurance Coverage and after Five Years

Mi-Oak Lee1, Eun-Ju Lee2
1Department of Dental Hygiene, Jinju Health College
2Department of Dental Hygiene, Busan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Abstract

Objectives:

The study aimed to compare the periodontal tissue status in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 before and after scaling health insurance coverage, using data from the 2013 and 2018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s.


Methods:

Data were analyzed using IBM SPSS version 24.0 (IBM Co., Armonk, NY, USA). A total of 5,109 people were included in the study, including 2,593 persons from 2013 and 2,516 from 2018, whose insurance was scaled according to the following age groups: 40~64 years and 65 years or older.


Results:

The factors affecting the periodontal tissue status of the middle-aged and the elderly from the time when insurance began to cover tartar removal (a method of preventing and treating periodontal disease) differed significantly after five years.


Conclusions: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measures to improve access to oral health education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periodontal diseases in the middle-aged and elderly population.



    Ⅰ. 서론

    세계보건기구(WHO)는 구강건강을 삶의 질과 웰빙, 전체 건강의 주요 척도 중 하나라고 정의하 며, 치아우식증 및 치주질환 등의 상태와 범위를 내포한다고 하였다[1]. 구강건강에 대한 태도 및 관리능력은 구강건강 지식과 경제적 상태 등 다양 한 내부적 인자에 의해 개인마다 그 수준이 다양 하다[2]. 또한 정부의 정책 시행은 국민 구강 증진 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외부적 요인이기도 하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 념하여 '구강건강 증진·국민 건강수명 연장'을 비 전과 목표로 구강정책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핵심 지표 달성을 위해 구강정책과는 구강보건사업 활 성화, 구강건강생활 실천율 향상, 예방서비스 이용 률 제고, 구강건강 증진 건강격차 완화를 핵심 목 표로 삼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4대 분야 13대 과 제를 설정하였다[3].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구강건 강 증진을 위한 관리에 서로 영향을 주는 내부적 요인과 외부적 요인은 구강건강을 능동적으로 관 리할 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하는 정책적 제도로 치석제거에 대한 국민건강보험의 적용을 유인책으 로 들 수 있다[4]. 보건복지부는 상당수 환자들이 비급여로 인해 치과 내원을 지연하여 발생한 치주 질환이 감소할 것을 기대하며 만 18세 이후 예방 적 치석제거에 한하여 2013년 7월부터 연 1회 국 민건강보험이 실시하였고, 이후 치석제거 내원 환 자의 치과 방문환자가 증가했다고 보고하였다[5].

    치주질환 유병률의 결정요인인 치주조직상태를 평가하는 지역사회치주지수에서 건전치주조직은 올바른 칫솔질만으로 계속관리가 가능하며 출혈치 주조직, 치석형성치주조직은 치은염으로 올바른 칫 솔질과 예방적 치석제거가 필요하다. 천치주낭형성 치주조직, 심치주낭형성치주조직은 치주질환이 진 행되는 상태로 치료를 위한 치석제거와 치주치료 를 동반하여야 한다[6]. 중장년층과 노년층에서 가 장 발생빈도가 높은 치주질환을 방치하게 되면 중 장년층은 치주질환이 계속적으로 누적되어 노년층 은 심각한 치주조직의 손상으로 치아를 상실하게 된다. 치아 상실은 저작 기능의 감퇴로 전신질환의 발생과도 연관이 있으며, 많은 수의 치아 상실은 부자연스러운 발음으로 중장년 이후의 대인관계 형성 및 사회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치주조직 의 건강상태를 강화하여 치주질환의 발생을 예방 하여야 한다[7].

    예방적 치석제거의 건강보험 적용이 실시되면서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치주조직상태는 인구사회학 적 요인 이외에 전신질환 요인, 건강행동 요인, 구 강건강 요인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통합적 시각에서 파악해 볼 수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 치주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에 관한 연구에는 전신질환에 관한 연구[8][9][10], 건강행태에 관한 연구[11][12], 융합적 연구[13][14] 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치주질환을 측정 하기 위한 객관적 지표인 지역사회치주지수를 사 용하여 예방적 치석제거의 건강보험 실시 이후 시 간의 변화에 따른 다각적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치주질환으로부터 예방과 관 리가 가장 필요한 노년기를 앞둔 중장년층과 삶의 연장선 상에 있는 노년층을 구분하고, 지역사회치 주지수를 근거하여 예방적 치석제거의 건강보험 급여가 시작된 2013년과 5년 지난 2018년 자료를 통합하여 예방적 치석제거에 대한 국민건강보험 적용 구간의 구강건강 상태에 대해 연도별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 및 노년층 의 치주조직상태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여 중대구강병인 치주질환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에서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구강보건사업 및 교 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Ⅱ. 연구방법

    1. 연구 대상

    질병관리본부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 승인 (2013-07CON-03-4C, 2018-01-03-P-A)을 받은 국민 건강영양조사(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원시 자료를 활용하였다. 20세 이상 예방적 치석제거 건 강보험급여가 시작된 2013년(제6기 1차년도) 조사 자료와 5년 후인 2018년(제7기 3차년도) 조사자료 를 통합하여 대상자를 구축하였다. 40~64세 중장 년층과 65세 이상 노년층으로 층화하여 2013년 2,593명, 2018년 2,516명으로 5,109명을 최종 대상 자로 선정하였다.

    2. 연구 방법

    인구사회학적 특성으로 성별 및 가구소득과 교 육수준으로 구성하였으며, 가구균등화소득 (equivalent income)에 근거하여 ‘상’, ‘중상’, ‘중 하’, ‘하’로 구분하고, 교육수준은 초졸이하, 중졸이 하, 고졸이하, 대졸이상으로 분류하였다. 중장년층 과 노년층의 전신질환 현재 유병 여부는 문헌고찰 을 통해 치주조직상태와 상관성 연구가 진행된 [8][9][10] 고혈압, 골관절염, 당뇨병으로 구성하였 고, 흡연 여부를 통해 건강행태 요인을 확인하였 다. 구강건강 요인으로 ‘나쁨’, ‘보통,’ ‘좋음’으로 재구성한 본인인지 구강건강상태, 잠자기 전 칫솔 질 여부, 치실 및 치간칫솔 사용 여부, 저작불편 호소 여부, 최근 1년간 구강검진 여부, 최근 1년간 치과병‧의원 이용 여부로 구성하였다. 중장년층 및 노년층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구강질환인 치주질환의 이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치주조직 상태를 종속변수로 설정하였다. 지역사회치주지수 에 근거하여 상악 전치부, 상악 좌‧우측 구치부, 하악 전치부, 하악 좌‧우측 구치부 치주조직상태를 평가 후 건전치주조직, 출혈치주조직, 치석형성치 주조직, 천치주낭형성치주조직, 심치주낭형성치주 조직에 대해 건전치주조직은 0점에서 심치주낭형 성치주조직은 4점으로 점수를 부과하여 점수가 높 을수록 치주조직 상태가 건강하지 않음을 의미한 다.

    3. 자료 분석

    연구 문제와 가설 검증을 위해 SPSS 24.0(IBM Co., Armonk, NY, USA)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 며, 통계적 유의성 판정을 위한 유의수준은 0.05로 설정하였다. 1차 추출단위(조사구)의 추출율이 낮 기 때문에 복원추출방법을 사용하기 위해 층화변 수(Strata)는 분산추정층, 집락 변수(Cluster)는 조 사구로 설정하고, 가중치(Weighted)는 건강설문-검 진 통합가중치를 산출하여 복합표본 계획파일을 생성하였다. 중장년층과 노년층으로 층화하여 예방 적 치석제거 건강보험적용 시작 시기인 2013년과 5년 후인 2018년을 비교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특성 분포를 제시하기 위해 복합표본 빈 도분석과 기술통계를 실시하고, 치주조직상태에 영 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복합표본 일반 선형모형의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Ⅲ. 연구결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일반적 특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전신질환 요 인, 건강행태 요인, 구강건강 요인은 <Table 1>과 같다.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tudy Subject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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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적 치석제거 건강보험급여 시작 시기인 2013년의 중장년층은 2,069명, 노년층은 524명이었 으며, 5년 후인 2018년의 중장년층은 1,759명, 노년 층은 757명이었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으로 2013년 중장년층의 남성은 41.1%, 여성은 58.9%였고, 노년 층의 남성은 41.2%, 여성은 58.8%였고, 2018년 중 장년층의 남성은 54.5%, 여성은 45.5%였고, 노년층 의 남성은 48.2%, 여성은 51.8%였다. 중장년층의 가구소득은 2013년과 2018년 상, 중상, 중하, 하 순 이었으며, 노년층의 가구소득은 2013년과 2018년 모두 하, 중하, 중상, 상 순이었다. 중장년층의 교 육수준은 고졸이상이 2013년 40.5%, 2018년 38.2% 로 가장 많았고, 노년층의 교육수준은 초졸이하가 2013년 60.7%, 2018년 53.1%로 가장 많았다.

    전신질환 요인으로 중장년층에서 고혈압이 발생 한 사람은 2013년 17.9%, 2018년 22.9%였고, 관 절염이 발생한 사람은 2013년과 2018년 모두 8.2% 였으며, 당뇨병이 발생한 사람은 2013년 6.4%, 2018년 10.0%였다. 노년층에서 고혈압이 발생한 사 람은 2013년 50.4%, 2018년 55.5%였고, 관절염이 발생한 사람은 2013년 29.6%, 2018년 24.3%였으며, 당뇨병이 발생한 사람은 2013년 18.1%, 2018년 23.6%였다.

    건강행태 요인으로 중장년층의 흡연자는 2013년 18.8%, 2018년 29.0%였고, 노년층의 흡연자는 2013 년 8.2%, 2018년 6.9%였다.

    구강건강 요인으로 중장년층의 본인인지 구강건 강상태는 2013년 보통이 44.2%, 2018년 나쁨이 52.4%로 가장 많았고, 노년층의 본인인지 구강건강 상태도 2013년 보통이 41.6%, 2018년 나쁨이 49.0%로 가장 많았다. 잠자기 전 칫솔질을 하는 중 장년층의 경우 2013년 38.9%, 2018년 43.7%였고, 노년층의 경우 2013년 26.5%, 2018년 30.3%였다. 치실을 사용하는 중장년층의 경우 2013년 20.5%, 2018년 18.8%였고, 노년층의 경우 2013년 11.3%, 2018년 9.0%였다.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중장년층의 경우 2013년 28.3%, 2018년 15.9%였고, 노년층의 경우 2013년 17.2%, 2018년 10.4%였다. 저작불편을 호소하는 중장년층의 경우 2013년 18.7%, 2018년 26.7%였고, 노년층의 경우 2013년 35.7%, 2018년 33.3%였다. 최근 1년간 구강검진을 한 중장년층의 경우 2013년 32.9%, 2018년 36.4%였고, 노년층의 경우 2013년 26.3%, 2018년 26.7%였다. 최근 1년간 치과병‧의원을 이용한 중장년층의 경우 2013년 47.7%, 2018년 56.7%였고, 노년층의 경우 2013년 55.0%, 2018년 59.7%였다.

    2. 예방적 치석제거 건강보험적용 시작 시기와 5년 후 치주조직상태의 기술통계

    지역사회치주지수를 통한 중장년층의 치주조직 상태는 예방적 치석제거 건강보험적용 시작 시기 인 2013년은 평균 4.87점이었고, 5년 후인 2018년 은 평균 9.81점이었다. 노년층의 치주조직상태는 2013년 평균 6.34점, 2018년 평균 9.68점이었다 <Table 2>.

    <Table 2>

    Technical Statistics of Periodontal Tissue Status During the Start of Calculus Removal Insurance and Five Years After

    KSHSM-14-4-179_T2.gif

    3. 중장년층의 예방적 치석제거 건강보험적용 시작 시기와 5년 후 치주조직상태에 미치는 영향 요인

    중장년층의 예방적 치석제거 건강보험적용 시작 시기인 2013년(Adj R2=.200, F=36.599, P<.001)과 5 년 후 2018년(Adj R2=.133, F=15.793, P<.001)의 치 주조직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면 <Table 3>과 같다.

    <Table 3>

    Factors Influencing Periodontal Tissue Status During the Beginning of Calculus Removal Insurance in Middle-aged People and Five Years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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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층에서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2013년과 2018년 모두 남성(β=-0.167, β=-0.094)일수록, 교육 수준(β=-0.107, β=-0.056)이 낮을수록 치주조직상태 가 건강하지 않았다. 가구소득은 2013년에만 통계 적으로 유의하였고, 가구소득(β=-0.052)이 낮을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지 않았다. 전신질환 요인은 2018년 당뇨병의 현재 유병 여부가 치주조직에 미 치는 영향 요인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당뇨 병(β=0.028)이 발생할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 지 않았다. 건강행태 요인인 흡연 여부는 2013년과 2018년 모두 흡연자(β=0.159, β=0.110)일수록 치주 조직상태가 건강하지 않았다. 구강건강 요인은 2013년과 2018년 모두 본인인지 구강건강상태(β =6.604, β=4.145)가 나쁠수록, 잠자기 전 칫솔질(β =-0.051, β=-0.052)을 하지 않을수록, 저작불편(β =0.152, β=0.081)을 호소할수록, 최근 1년간 치과병 ‧의원(β=-0.069, β=-0.063)을 이용하지 않을수록 치 주조직상태가 건강하지 않았다. 구강위생 보조용품 인 치실 및 치간칫솔 사용 여부는 2013년에만 통 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치실(β=-0.083)과 치간칫솔 (β=-0.053)을 사용하지 않을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지 않았다. 최근 1년간 구강검진 여부는 2018년에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구강검진(β =-0.057)을 받지 않을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 지 않았다.

    4. 노년층의 예방적 치석제거 건강보험적용 시 작 시기와 5년 후 치주조직상태에 미치는 영향 요인

    노년층의 예방적 치석제거 건강보험적용 시작 시기인 2013년(Adj R2=.090, F=8.580, P<.001)과 5 년 후 2018년(Adj R2=.068, F=6.258, P<.001)의 치 주조직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면 <Table 4>와 같다.

    <Table 4>

    Factors Influencing Periodontal Tissue Status During the Beginning of Calculus Removal Insurance in Elderly People and Five Years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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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층에서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성별에서 2013 년과 2018년 모두 남성(β=-0.164, β=-0.177)일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지 않았다. 교육수준은 2018 년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교육수준(β=-0.110)이 낮을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지 않았다. 치주조 직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전신질환 요인의 현재 유 병 여부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건강 행태 요인인 흡연 여부는 2013년에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흡연자(β=0.098)일수록 치주조직상태 가 건강하지 않았다. 구강건강 요인에서 저작불편 호소 여부만 2013년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저 작불편(β=0.107)을 호소할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 강하지 않았다. 2018년은 치실 사용 여부와 최근 1 년간 치과병‧의원 이용 여부가 통계적으로 유의하 였고, 치실(β=-0.076)을 사용하지 않을수록, 최근 1년간 치과병‧의원(β=-0.102)을 이용하지 않을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지 않았다.

    Ⅳ. 고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보건의료 빅데 이터 개방 시스템의 외래 다빈도 상병 통계에서 2013년과 2018년을 비교하면 다른 질환에 비해 치 은염 및 치주질환자 수와 요양급여비용총액이 급 증하였다. 2019년도 자료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 질환이 총 환자수 1673만 명, 요양 급여비용 총액 1조5321억 원으로 환자 수와 요양 급여비 총액에 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연령구간별 총사용 량이 성인 중 50대가 22.6.%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40대, 60대 순이었다[15]. 이에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데이터를 활용하여, 예방적 치석제거의 건강보험급여가 시작된 2013년과 5년 후인 2018년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치주조직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 를 바탕으로 연령층에 따른 치주질환의 효과적인 예방 및 조기 치료를 위해 실질적인 자료를 제시 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중심으로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예방적 치석제거가 건강보험에 적용되기 시작 시기인 2013년은 중장년층 2,069명, 노년층은 524명이었으며, 5년 후 2018년은 중장년층이 1,759 명, 노년층이 757명이었다. 중장년층과 노년층 모 두 지역사회치주지수가 2013년 보다 2018년에 높 아 치주조직상태가 더 건강하지 않았다. 중장년층 과 노년층 모두 본인인지 구강건강상태 또한 2013 년 보통이 가장 많았지만 2018년에는 나쁨이 가장 많았다. 저작불편을 호소하는 중장년층은 2013년에 비해 2018년 증가하였지만, 노년층의 경우 5년 후 저작불편이 감소하였다. 최근 1년간 구강검진 및 치과병‧의원을 이용한 중장년층과 노년층이 2013 년에 비해 2018년 소폭 증가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건강보험 진료환자 발생이 많은 상위 질병에 대한 다빈도 상병 통계 추이에서 2004년 약 4백만 명의 환자 수와 다빈도 상병 통계 8위에 불과했던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2005년 5위, 2007 년부터 3위, 2011년부터는 감기에 해당하는 급성 상기도염에 이어 2위를 차지하여, 2019년 감기보다 더 자주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인해 가장 많이 의료기관을 방문했음을 의미한다[15]. 이는 건강보 험의 확대로 인해 더 많은 치주질환 환자가 치과 를 방문함으로써 치주질환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 었으며, 예방적 치석제거 및 조기 치료를 통해 5년 후 2018년의 노년층은 저작불편이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다. 잠자기 전 칫솔질을 하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이 2013년에 비해 2018년에 증가하였다. 반 면 구강위생보조용품인 치실과 치간칫솔의 사용은 중장년층의 경우 2013년에 비해 2018년 감소하였 다. 이를 통해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치주조직 상태의 건강을 위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에 대한 교육과 치아 사이의 치면세균막 감소를 위한 치실 및 치간칫솔의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치주질환의 예방 및 관 리가 전신건강 유지의 시작임을 알리기 위해 3개 월에 한 번 이(2)를 사(4)랑하자[16]라는 의미를 가 지고, 2009년부터 매년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알 리기 시작하였으나 치주질환의 연령별 추이 분석 과 질병의 추이에 따른 구강관련 정책 수립 시 중 장년층의 경우 치주질환 예방 관련 정책을, 노년층 의 경우 치주질환으로 인한 치아 손실 예방을 우 선적으로 반영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중장년층에서 예방적 치석제거 건강보험 적용 시작 시기와 5년 후 치주조직상태에 미치는 영향 요인으로는 2013년과 2018년 모두 남성일수 록,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지 않았다. 2013년에는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2018년 에는 당뇨병이 발생할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 지 않았다. 건강행태 요인인 흡연 여부는 2013년과 2018년 모두 흡연자일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 지 않았다. 선행 연구인 구강건강행위와 치주질환 과의 융복합 연구[12]에서도 본 연구와 유사하게 남성일수록,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흡연을 할수록 치주조직상태가 좋지 않아 치주질환 유병률이 높 았으나 성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여 교육수준 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당뇨 환자의 경우,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나며 구강내 증상으로 치주조직에서의 혈류 감소, 치조골 흡수, 치은 염 증, 치아동요도 증가, 구강위생 불량으로 인한 치 석의 과다 침착 등이 일어나게 된다. 조절되지 않 는 당뇨병의 경우, 치주조직인 잇몸 감염에 의한 치주질환이 당뇨 합병증을 일으키고, 심혈관계와 신장의 기능에 이상을 주게 된다[11]. 본 연구와 선행연구[17]를 통해 당뇨병이 치주조직상태를 악 화시켜 치주질환의 발병 위험성을 높일 수 있는 전신질환으로 구강에 국한하지 않고 전신건강을 포괄하여 관리하는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건 강의 위험요인인 흡연은 본 연구에서도 중장년층 의 흡연이 조사년도에 상관없이 치주질환을 야기 하는 치주조직상태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었으며,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니코틴과 일산화탄소는 구강 내 연조직의 원활한 혈액순환을 저해하고, 치 아를 지지하고 있는 치조골의 파괴와 연조직의 손 상이 진행되는 치주질환과 구강암 등을 유발한다 고 보고되었다[18]. 정기적인 구강검진 및 방문을 통해 치과 병‧의원에 종사하는 치과위생사와 치과 의사 등의 전문인력이 전달하는 흡연과 치주조직 의 밀접한 관련성과 치주조직의 중요성의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의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고취 하여야 한다.

    중장년층의 구강건강 요인에서 2013년과 2018년 모두 본인인지 구강건강상태가 나쁠수록, 잠자기 전 칫솔질을 하지 않을수록, 저작불편을 호소할수 록, 최근 1년간 치과병‧의원을 이용하지 않을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지 않았다. 구강위생 보조용 품인 치실 및 치간칫솔 사용 여부는 2013년 치실 과 치간칫솔을 사용하지 않을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지 않았다. 2018년에는 최근 1년간 구강검진 을 받지 않을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지 않았 다. 치실과 치간칫솔은 치과 병‧의원에서 권장하는 대표적인 구강위생보조용품으로 가장 많이 보급되 어 있다[19]. 치실과 치간칫솔의 사용은 치주조직 상태를 건강하게 하고,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때문 에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지 않을수록 더 적극적 으로 사용을 권장해야 한다. 그러나 구입처나 본인 에게 적절한 솔의 크기, 사용방법에 대한 지식 부 재로 접근성이 낮다. 치실과 치간칫솔 등의 구강위 생보조용품의 적극적인 사용을 위해 구입처 및 사 용방법에 대한 정보를 더욱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홍보가 필요하다. 칫솔질 횟수와 치주질환과의 연 관성에 대한 선행연구들에서 하루 동안의 칫솔질 빈도는 유의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19]. 단순 히 칫솔질 횟수가 증가한다고 해서 치주조직상태 가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세균의 침착이 가장 많은 취짐 전에 칫솔질을 하 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20]. 대한치 과의사협회에서는 매일 3회의 칫솔질이 필요하다 고 하였고, 치주질환의 원인인 치면세균막이 완성 되는 24시간 전 아침에 일어나서 1번, 자기 전에 1 번 적어도 하루에 두 번씩은 칫솔질을 하여야 한 다고 권고하고 있다[21]. 취침 전 칫솔질과 함께 구강위생보조용품의 사용이 습관화가 될 수 있도 록 적극 권장함으로써 저작불편을 감소시키고, 중 장년층의 치주조직상태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치주조직상태 악화로 치주질환이 발생되면 더욱 악순환되는 만성질환인 동시에 비 가역적 질환이므로 구강상병관리원칙에 준하여 예 방 및 조기 치료를 실시 할 수 있도록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거주지에 접근성이 높은 치과병‧의원을 이용하여 구강검진을 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노년층에서 예방적 치석제거 건강보험적 용 시작 시기와 5년 후 치주조직상태에 미치는 영 향 요인으로는 2013년과 2018년 모두 남성일수록 치주조직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교육수준은 2018년 에만 낮을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지 않았다. 노년층에서는 치주조직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전신 질환 요인의 현재 유병 여부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건강행태 요인인 흡연 여부는 2013년에만 흡연자일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 지 않았다. 구강건강 요인에서 2013년에는 저작불 편을 호소할수록 치주조직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2018년에는 치실을 사용하지 않을수록, 최근 1년간 치과병‧의원을 이용하지 않을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지 않았다. 노인의 구강 내 불편감에 관한 연구 등 노년층과 치주질환에 관한 선행연구 [12][14]에서도 남성일수록,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치주조직상태가 건강하지 않았다. 성별과 교육수준 의 정도에 따라 쉽게 다가가는 구강보건교육과 다 양한 매체를 통한 접근성의 향상이 필요하다. 2017 노인실태조사[22]를 통해 65세 이상 노인 89.5%는 고혈압, 당뇨, 골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고, 평균 만성질환은 2.7개로 2008년 1.9개에 비해 증 가하였다. 하지만 의약학의 발달과 건강하고 행복 하게 노년을 살아가고자 하는 욕구가 증가하여 10 년 전에 비해 흡연율은 13.6%에서 10.2%로, 음주 율은 32.2%에서 26.6%로 감소하여 노인의 건강행 위는 긍정적으로 개선됨으로써 전신질환과 흡연이 구강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이 감소되고 있어 본 연 구를 뒷받침 해준다. 하지만 치주질환은 만성질환 이기 때문에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심각성 을 느끼지 못하다가 결국은 치주조직상태의 악화 로 진행된 치주질환에 의해 저작불편을 호소하고 치아를 발거하게 된 경우 비로소 치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따라서 노년층의 건강한 치주조직 과 행복한 삶을 위하여 전신질환, 건강행태, 구강 건강을 포괄하는 예방 및 관리를 통해 치아의 상 실을 감소시킴으로써 건강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구강건강 특성에 따른 구강보조위 생용품의 인지도와 사용 실태에 미치는 영향 연구 [19]를 통해 치실과 치간칫솔 등의 사용이 치주질 환을 예방에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으나 정확한 사용방법을 숙지하지 못하고 구강위생보조용품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노년층의 치주조직상 태와 구강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장년층 에서부터 정확한 사용법에 대한 교육과 치실과 치 간칫솔 외에도 다양한 구강위생보조용품의 적극적 인 사용 권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중장년층과 노년층은 청년층에 미디어의 활용이 낮기 때문에 치료를 위한 틀니와 임플란트의 건강 보험 확대뿐만 아니라 치과병‧의원을 이용하여 구 강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연령의 제한을 두더 라고 구강보건교육의 건강보험 급여화가 시급하다. 이러한 정책이 뒷받침됨으로써 구강건강의 증진으 로 인하여 노년층의 자신감 회복 및 사회적 관계 의 활성화, 일할 수 있는 능력의 회복을 통해 노인 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 단면적 자료인 국민건강 영양조사를 통하여 연구를 진행하였으므로 변수 간의 관련성을 파악할 수 있었지만 선‧후 관계를 명확히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제한점에 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국민의 건강수준, 건강관련 의식 및 행태, 식품 및 영양섭취실태 등을 광범위 하게 조사한 대표하는 자료를 활용하여 중장년층 과 노년층을 층화하여 가장 발생 빈도가 높은 치 주질환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는 치주조직상태 에 대해 예방적 치석제거 건강보험적용 시작 시기 인 2013년과 5년 후인 2018년을 비교‧분석하였다 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기초자료의 수집과 각 나라 간의 치주질환 유병률을 비교하기 위해 국제보건기구(WHO)에 의해 제안된 치주질환 평가 척도인 지역사회치주지수를 산출하여 분석하였기 때문에 본 연구 결과는 치주질환 관련 역학 연구 들과의 비교가 가능하다. 2013년과 5년 후인 2018 년 시간 흐름의 변화를 통한 치주조직상태에 영향 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전신질환 요인, 건 강행태 요인, 구강건강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중장 년층과 노년층의 치주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다각 적인 요인을 판단하고, 효과적인 관리와 예방을 위 한 방안을 모색하여 구강보건사업 및 정책의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기초자료를 제시하고 있다고 본 다. 향후에는 건강관련 모형을 적용한 연구 및 선‧ 후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시계열분석을 통한 지 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Ⅴ. 결론

    본 연구의 결과 치주질환의 예방 및 치료 방법 인 예방적 치석제거의 건강보험적용 시작 시기인 2013년과 5년 후인 2018년에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치주조직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상이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중장년층과 노 년층의 치주조직상태는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건강한 치주조직 상태를 위한 치주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전 신질환의 개선과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건강행동 과 구강건강 위험요인을 동시에 감소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비록 많은 연구를 통해 치주질환의 다 양한 위험요인이 밝혀졌지만, 치주질환의 위험요인 이 무엇인지 연구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효과적인 치주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보건정책 수립과 구성원의 구강보건의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다. 정부와 치과계의 노력으로 다양한 구강건강 관련 정책이 시행되었지만 건강한 치아를 갖고 건 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민의 구강건강 증 진을 위한 자구적인 노력과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구강보건교육의 접근성 향상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Figure

    Tabl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tudy Subjects n(%)
    Technical Statistics of Periodontal Tissue Status During the Start of Calculus Removal Insurance and Five Years After
    Factors Influencing Periodontal Tissue Status During the Beginning of Calculus Removal Insurance in Middle-aged People and Five Years After
    Factors Influencing Periodontal Tissue Status During the Beginning of Calculus Removal Insurance in Elderly People and Five Years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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