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N : 2093-5986(Print)
ISSN : 2288-0666(Online)
The Korean Society of Health Service Management
Vol.14 No.4 pp.191-203
https://doi.org/10.12811/kshsm.2020.14.4.191

간호대학생의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결정지기효능감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강다 해솜‡
가야대학교 간호학과

The Influence of Nursing Character,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on Clinical Competency among
Nursing Students

Da-Hai-Som Kang‡
Department of Nursing, Kaya University

Abstract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nursing character,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and clinical competency, and to examine the factors affection the clinical competency among nursing students.


Methods:

Participants were 192 nursing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tructured questionnaires from November 1 to November 30, 2019. Data were analyzed IBM SPSS Statistics version 21 software for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Clinical competency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nursing character(r=.601, p<.001),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r=.531, p<.001) and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r=.571, p<.001). Factor affecting the clinical competency were nursing character(β=.405, p<.001),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β=.276, p<.001), grade(β=.185, p<.001) and religion(β=.131, p=.016). These factors explained 46.4% of variance in clinical competency.


Conclusions:

Measures to improve nursing personality and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and individual intervention as per the general characteristics should be sought, to improve the clinical competency among nursing students.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보건의료현장에서는 간 호문제를 신속하게 발견하여 적절하게 대처하고, 환자안전 간호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간호 사를 요구한다[1].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발맞추어 한국간호교육평가원에서는 역량 있는 간호사 배출 을 목표로 지속적인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개선과 함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 또한 간호 대학생은 간호사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역 량인 임상수행능력의 습득을 위해 이론교육과 더 불어 임상실습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식의 습득과 함께 간호문제 파악 및 간호 중재, 의료인과 환자와의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등에 필 요한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3]. 그러나 현실은 간호 대상자의 질적 간호 요구의 증가와 간호사고의 위 험성으로 인해 임상실습교육이 실제 수행이 아닌 관찰 위주로 시행되고 있어, 간호대학생이 정규교 과과정을 거친 후에도 일정 수준의 임상수행능력을 갖추지 못해 입사 후 실무교육에 많은 시간과 노력 을 투자하고 있는 실정이다[3]. 임상수행능력은 양 질의 간호제공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구성하고 통합하여 간호대상자에게 숙련된 간호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으로서[4] 간호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므로[5]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의 하나 인 인성은 최근 간호교육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 으로, 병원에서는 신규 간호사 채용에서 인․적성 검사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5]. 그 중 간호인성은 질 높은 간호 수행을 위해 갖추어야 할 품성으로 윤리적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 는 개념이며, 대상자 간호에 있어 필수적 요소일 뿐 아니라 간호 질을 결정하는 핵심역량이다[6]. 또한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과 문제 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에도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7]. 즉, 간호인성이 좋은 간호사는 간호문제를 긍정 적으로 관리하고 체계적인 해결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간호인성은 임상수 행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내적 자원이 될 수 있다.

    비판적 사고는 간호 실무에서 간호전문직으로서 의 책임과 질적인 간호 수행의 필수 요소임[8]과 동시에 임상수행능력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1][3]로서 비판적 사고성향을 통해 함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8]. 비판적 사고성향은 문제해 결 과정과 의사결정을 유도하기 위해 스스로 판단 하는 개인적인 성향 및 기질을 의미하며[2], 간호 대학생 자신 스스로 문제해결 과정을 찾고 간호 상황에 알맞은 간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9]. 특히, 보건의료현장은 매우 다양하고 복합 적인 상황이 발생하는 곳이므로 간호사는 독자적 이고 비판적인 사고가 요구되는 상황에 많이 직면 하게 된다[10]. 따라서 간호대학생이 간호교육을 통해 비판적 사고성향을 함양하는 것은 간호사로 서 보건의료현장에서의 발생한 문제해결에 필요한 임상수행능력의 기초 마련에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11].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자기효능감에서 파생된 개념으로 성공적인 진로결정 뿐 아니라 직장에서 의 업무 수행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인 스스로에게 가지는 자신감 정도를 의미하며[12], 임상수행능력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13]. 또한 직장 내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성 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요소 중의 하나로 작용하므 로[14]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높은 간호사는 성공 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게 되어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할 수 있다[13].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진로결 정자기효능감은 간호대학생의 전공 만족도를 높임 과 동시에 졸업 후 다양한 보건의료현장에서의 역 할 수행을 준비하는데 초석이 되며[8] 이를 통해 임상수행능력 향상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임상수행능력의 향상은 간호에 대한 자신감을 확보해 줄 뿐 아니라, 보건의료현장에서 전문직으 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15]. 지금 까지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과 관련된 선행연 구를 살펴보면 그릿과 비판적 사고성향[1],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 전공만족도와 실습만족도[3], 귀인성향과 자기효능감[4], 인성과 문제해결 능력 [5], 간호전문직관과 감성지능[16] 등 다양하게 진 행되었지만, 임상수행능력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과 관련된 연구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결정자 기효능감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 여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향상 방안을 모색 하고자 한다.

    2.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 향을 파악하기 위함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정도를 파악한다.

    •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수행능 력 차이를 파악한다.

    •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간의 상관관계를 파 악한다.

    •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주는 변 수들을 파악한다.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간호인 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간의 관 계를 확인하고,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결 정자기효능감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 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방법

    본 연구의 대상자는 B광역시 소재 1개, K도 소 재 2개의 간호학과에 재학 중 이며 임상실습을 경 험한 3, 4학년의 간호대학생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9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었으며, 설 문지는 사전에 각 대학의 협조를 구한 후 수집하 였다. 설문지 배부 전 대상자에게 본 연구의 목적 및 방법을 설명하였으며,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설 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연구대상자 수의 산정 은 G power 3.1.9.2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중회 귀분석을 기준으로 유의수준 .05, 효과크기 .15, 검 정력 .90, 예측변수 12개(일반적 특성 9개, 독립변 수 3개)를 적용하였을 때 최소 157명이 필요한 것 으로 산출되었다. 이를 근거로 탈락률을 고려하여 총 20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198부 중 설문작성의 누락이 있는 설문지 7부를 제외한 192부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에 이용하였다.

    3. 연구도구

    1) 임상수행능력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Lee et al.[17]이 개발하고 Choi[15]가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총 45개 문항으로 간호과정 11개 문항, 간호기술 11개 문항, 교육/협 력관계 8개 문항, 대인관계/의사소통 6개 문항, 전 문직 발전 9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1-5점까지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임상수행 능력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개발 당시 신뢰도는 Cronbach’s = .90, Choi[15]의 연구에서는 Cronbach’s = .92이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 .95이었다.

    2) 간호인성

    간호대학생의 간호인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Kim[6]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총 43개 문항으로 예의 3개 문항, 이타심 7개 문항, 공감 2개 문항, 협동심 3개 문항, 올바른 의사소통 4개 문항, 성실성 7개 문항, 자기통제력 2개 문항, 직업적 소명의식 7개 문항, 정직성 5개 문항, 지적 호기심 3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1-5점까지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간호인성 수준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개발 당시 신뢰도는 Cronbach’s = .94이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 .95이었다.

    3) 비판적 사고성향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을 측정하기 위하 여 Yoon[18]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 는 총 27개 문항으로 지적 열정/호기심 5개 문항, 신중성 4개 문항, 자신감 4개 문항, 체계성 3개 문 항, 지적 공정성 4개 문항, 건전한 회의성 4개 문 항, 객관성 3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 은 1-5점까지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비판적 사고성향 수준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개발 당시 신뢰도는 Cronbach’s = .84이었으며, 본 연구에 서는 Cronbach’s = .89이었다.

    4)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간호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하여 Taylor & Betz[12]가 개발하고, Lee[19]가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총 25 개 문항으로 목표선택 11개 문항, 직업정보 6개 문 항, 문제해결 3개 문항, 미래계획 5개 문항으로 구 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1-5점까지 5점 척도로, 점 수가 높을수록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수준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개발 당시 신뢰도는 Cronbach’s = .94, Lee[19]의 연구에서는 Cronbach’s = .85이 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 .92이었다.

    4. 연구의 윤리적 고려

    본 연구는 연구자가 소속된 기관의 생명윤리위 원회의 승인을 득한 후 시행하였다(승인번호 : IRB-277호). 대상자의 윤리적 측면을 고려하여 연 구의 필요성 및 목적, 연구 절차, 익명 보장, 참여 및 철회에 관한 자율성, 연구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음 등을 설명한 후 서면 동의를 받았 다. 설문에 참여한 모든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선물 (문구류)을 제공하였다.

    5. 자료분석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version 21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구체적인 분석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정도는 평균과 표준 편차, 최소값과 최대값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수행능력 정도 차이는 t-검정과 one-way ANOVA로 분석하 였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상관계수로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 인은 단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Ⅲ. 연구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으로 연령, 성별, 학년, 종교, 간호학과 진학 동기, 대학생활 만족 정 도, 간호학전공 만족 정도, 임상실습 만족 정도, 학 업성적 정도에 대해 조사하였다. 결과를 살펴보면, 연령 분포는 21세 미만이 84명(43.8%)으로 가장 많 았고, 다음으로 22-23세가 76명(39.6%), 24세 이상 32명(16.7%) 순이었으며, 평균연령은 22.38(±2.64)세 이었다. 성별은 여성이 163명(84.9%), 남성이 29명 (15.1%)이었으며, 학년은 4학년 99명(51.6%), 3학년 93명(48.4%), 종교는 없는 경우가 141명(73.4%), 있 는 경우가 51명(26.6%)이었다. 간호학과 진학 동기 는 적성과 흥미에 맞아서가 76명(39.6%)으로 가장 많았고, 부모님 또는 주변의 권유 51명(26.5%), 취 업률이 높아서 48명(25.0%), 고등학교 성적 고려 17명(8.9%) 순이었다. 대학생활 만족 정도는 보통 97명(50.5%), 만족 83명(43.2%), 불만족 12명(6.3%) 이었으며, 간호학전공 만족 정도는 만족 99명 (51.6%), 보통 90명(46.8%), 불만족 3명(1.6%)이었 다. 임상실습 만족 정도는 만족 102명(53.1%), 보통 84명(43.8%), 불만족 6명(3.1%)이었으며, 학업성적 정도는 중 143명(74.5%), 상 38명(19.8%), 하 11명 (5.7%)이었다<Table 1>.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N=192)

    KSHSM-14-4-191_T1.gif

    2. 대상자의 임상수행능력, 간호인성, 비판적사 고성향,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정도

    본 연구대상자의 임상수행능력 정도는 평균 3.76±0.45점으로, 하위영역으로 살펴보면 간호과정 3.79±0.46점, 간호기술 3.68±0.55점, 교육/협력관계 3.80±0.55점, 대인관계/의사소통 3.77±0.54점, 전문 직 발전 3.83±0.50점이었다. 간호인성 정도는 4.04±0.45점으로, 하위영역으로 살펴보면 예의 4.28±0.57점, 이타심 3.98±0.54점, 공감 4.19±0.60점, 협동심 4.06±0.57점, 올바른 의사소통 3.76±0.59점, 성실성 3.73±0.58점, 자기통제력 4.07±0.62점, 직업 적 소명의식 4.08±0.54점, 정직성 3.71±0.54점, 지적 호기심 4.00±0.62점이었다. 비판적 사고성향 정도 는 3.76±0.40점 점으로, 하위영역으로 살펴보면, 지 적 열정/호기심 3.74±0.48점, 신중성 3.67±0.58점, 자신감 3.75±0.55점, 체계성 3.35±0.52점, 지적 공정 성 3.81±0.51점, 건전한 회의성 3.84±0.56점, 객관성 3.85±0.56점이었다.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정도는 3.88±0.47점으로, 하위영역으로 살펴보면 목표선택 3.99±0.52점, 직업정보 3.95±0.55점, 문제해결 3.71±0.78점, 미래계획 3.68±0.65점이었다<Table 2>.

    <Table 2>

    Descriptive Statistics of the Study Variables (N=192)

    KSHSM-14-4-191_T2.gif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수행능력 정도 차이

    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수행 능력 정도 차이를 분석한 결과 임상수행능력은 학 년(t=-3.47, p=0.01), 종교(t=1.98, p=0.49)에 따라 유 의한 차이가 있었다. 4학년이 3학년보다 임상수행 능력 정도가 높았으며, 종교가 있는 집단이 종교가 없는 집단보다 임상수행능력 정도가 높았다. 그 외 다른 특성은 임상수행능력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 다<Table 3>..

    <Table 3>

    Difference in Clinical competency by Subjects Characteristics (N=192)

    KSHSM-14-4-191_T3.gif

    4. 대상자의 임상수행능력, 간호인성, 비판적 사 고성향,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간의 상관관계

    본 연구대상자의 연구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임상수행능력은 간호인성(r=.601, p<.001), 비판적 사고성향(r=.531, p<.001), 진로결 정자기효능감(r=.571, p<.001)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인성은 비판적 사고성 향(r=.746, p<.001), 진로결정자기효능감(r=.636, p<.001)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 며, 비판적 사고성향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r=.680, p<.001)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4>.

    <Table 4>

    Correlation between Variables (N=192)

    KSHSM-14-4-191_T4.gif

    5. 대상자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 인

    본 연구대상자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파악을 위하여 임상수행능력과 유의한 변 수로 나타난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학년, 종교를 독립변수로 하여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중 명목척도인 학 년, 종교를 더미변수로 전환하여 투입하였다. 다중 공선성의 문제를 확인한 결과 각 변수들의 공차한 계 범위(tolerance)는 .589-.990로 나타나 0.1 이상이 었으며, 분산팽창인자(variance inflation factor)는 1.010-1.698로 나타나 10보다 낮아 문제가 없는 것 으로 확인되었다. 잔차의 독립성 검정을 위해 Durbin-Watson 값을 확인한 결과 1.935로 2에 매 우 근접한 값으로 나타나 자기상관관계는 없는 것 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 치는 변수로는 간호인성(β=.405, p<.001), 진로결정 자기효능감(β=.286, p<.001), 학년(β=.206, p<.001), 종교(β=.129, p=.016)이었으며, 총 설명력은 46.4% 이었다. 모형의 분산분석 결과는 유의한 모형 (F=42.320, p<.001)으로 나타났다<Table 5>.

    <Table 5>

    Factors Influencing Clinical competency (N=192)

    KSHSM-14-4-191_T5.gif

    Ⅳ. 고찰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간호인 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간의 관 계를 확인하고,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결 정자기효능감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 악하여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도되었으며, 주요결과를 중심으로 고찰하면 다음과 같다.

    임상수행능력 정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76점으 로 Cho & Yun의 연구[1] 3.54점, Kim & Kim의 연구[4] 3.44점 보다는 높은 수준이었으며 Joung & Ryu[5]의 연구 4.05점보다는 낮은 수준이었는데, 본 연구결과와 선행연구결과를 통해 추정해보면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은 중상 정도의 수준임을 알 수 있다. 하위영역으로 살펴보면 전문직 발전 영역이 3.83점으로 가장 높 았으며 간호기술 영역이 3.68점으로 가장 낮았는 데, 이는 Joung & Ryu[5]의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 이다. 전문직 발전 부분의 점수가 가장 높았던 것 은 전문성을 갖춘 실무자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에 서 근거기반 간호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과 관련[20]되며, 다른 영역에 비해 간호기술영역에서 점수가 가장 낮았던 것은 임상실습 시 직접적인 간호기술의 적용이 아닌 관찰위주의 실습이 이루 어진 것[3]과 관련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간호 교육평가원에서는 임상수행능력의 기초가 되는 20 가지의 핵심기본간호술을 제시하고 간호교육 인증 평가를 통해 숙련도를 평가하고 있으며, 교육기 관에서는 교내실습과 임상실습 그리고 시뮬레이션 실습 등을 통해 핵심기본간호술을 단계적으로 평 가하고 관리함으로써 졸업 시에 일정수준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21]. 그러나 관 찰 위주의 임상실습은 임상수행능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보건의료현장과 유사한 상황 에서의 사례기반 시나리오와 표준환자를 적용한 시뮬레이션 실습을 강화하여 임상수행능력이 향상 되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본다.

    간호인성은 5점 만점에 평균 4.04점으로 간호대 학생의 간호인성을 연구한 선행연구가 없어 직접 적인 비교고찰은 어려우나 4학년을 대상으로 한 임상간호인성 연구[22] 3.76점 보다 높은 수준이었 으며, 3, 4학년을 대상으로 한 인성 연구[5] 4.17점 보다는 낮은 수준이었는데, 이는 일반적인 특성과 측정 도구의 차이에서 오는 결과로 판단된다. Lim[22]은 간호대학생의 간호학과 선택에 있어 간 호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질을 충분히 성찰하 지 않고 입학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올바 른 간호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은 간 호학과 교수들이 가져야 할 주요한 과제임을 지적 하고 있다. 따라서 체계적인 접근을 위해서는 동일 한 도구를 이용한 반복 연구를 시행하여 간호인성 정도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인성교육과 함께 교수들 의 정서적인 지지와 세심한 관심이 더해진다면 간 호대학생의 간호인성 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다.

    비판적 사고성향은 5점 만점에 평균 3.76점으로 Kang & Kim의 연구[9] 3.73점과 비슷한 수준이었 으며, Cho & Yun의 연구[1] 3.52점 보다 높은 수 준이었다. 이는 한국간호평가원에서 비판적 사고능 력의 중요성을 미리 파악하고 방향을 제시하여 간 호교육과정에 포함 시켜 기반을 다져나간 것[10]과 관련되는 것으로 생각되며, 비판적 사고성향이 보 건의료현장에서 발생한 간호문제의 해결 과정과 함께 적합한 간호 수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 [9]임을 고려해 볼 때 이러한 결과는 긍정적인 현 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좀 더 발전된 비판적 사고 성향의 함양을 위해서는 동영상을 통한 선행학습 후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 대해 토론식 강의를 진 행하여 자기성찰 과정을 거치면서 자기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가지도록 하는 플립러닝을 다방면으 로 적용[23]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5점 만점에 평균 3.88점 으로 Kim & Hwang의 연구[8] 3.47점, Hwang et al.[24]의 연구 3.68점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이러한 차이는 선행연구[8][24]의 경우 1학년부터 4학년까 지의 전체 학년 대상이었으나 본 연구에서는 3, 4 학년 학생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기 때문이며, 임상실습을 경험한 3, 4학년 학생의 경우 임상실습 을 통해 간호사의 역할과 업무를 파악하고 진로에 대한 탐색과 고민을 하였기 때문에 진로결정자기 효능감에도 도움을 주었을 것[24]로 생각된다. 이 러한 결과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진로결정자기효능 감이 증가된다는 연구결과[18]와 타 학년에 비해 4 학년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정도가 높았다는 연구 결과[24]에 의해 뒷받침 된다. 최근 각 대학에서는 취업 역량 강화의 목적으로 다양한 취업관련 프로 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하 는 자기소개서 작성 및 각종의 면접 관련 정보는 진로결정자기효능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 다. 따라서 간호대학생들이 관련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독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임상수행능력 차이 분석 에서는 학년과 종교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학년 학생이 3학년 학생보다 임상 수행능력이 높았는데, 이는 학년에 따라 임상수행 능력에 차이가 있었던 연구[5][16]와 일치하는 결과 이며, 상급학년으로 진학할수록 임상실습을 포함한 시뮬레이션 실습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임상수행 능력도 향상되었을 것[16]으로 판단된다. 종교가 있는 집단에서 종교가 없는 집단보다 임상수행 능 력이 높았는데, 이는 Joung & Ryu[5]의 연구와 일 치하는 결과이다. 하지만 종교 유무에 따른 임상수 행능력 차이에 대한 결과 해석에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을 것[5]으로 생각된다.

    임상수행능력,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 결정자기효능감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임 상수행능력은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결 정자기효능감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즉 간호 대학생의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과 진로결정자 기효능감이 정도가 증가할수록 임상수행능력 정도 가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인 성[5], 비판적 사고성향[1][3], 진로결정자기효능감 [13]과 임상수행능력이 양의 상관관계에 있었던 연 구결과들에 의해 뒷받침된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 인 규명을 위해 실시한 단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간호인성, 진로결정자기효능감, 학년, 종교가 영향 요인이었으며, 총 설명력은 46.4%이었다. 이 중 가 장 영향력이 큰 요인은 간호인성 이었는데, 간호대 학생의 간호인성과 임상수행능력 관련 선행연구가 없어 직접적인 비교고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간 호인성은 간호사로써 갖추어야 하는 바람직한 태 도와 행동[25]이며, 인성이 임상수행능력의 영향 요인[5]이었던 연구결과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간호사의 바람직한 인성은 환자의 이해, 치 료적 관계 형성, 직무 만족의 향상을 위한 전제조 건임과 동시에 환자 간호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부분이므로 보건의료현장에서는 간호인성을 중요 한 역량으로 평가하고 있다[7]. 그러나 간호인성은 짧은 시간에 형성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교 과과정 및 다양한 비교과 과정을 통해 간호인성 교육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졸업 시에는 간호인성이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야 한다. 다음으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임상수행 능력 영향요인이었다.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자기 효능감에서 파생된 개념[12]으로, 간호대학생의 자 기효능감은 임상수행능력의 영향요인[4]이며, 진로 결정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임상수행능력이 높았 던 연구결과[13]에 의해 뒷받침된다. 이를 토대로 볼 때,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높은 학생은 간호사 가 되겠다는 확고한 목표 아래 미래 간호사로서의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국가고시 준비 와 함께 임상수행 능력의 향상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진로결정자기효 능감은 직업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성을 높이는 요인[14]이므로 졸업 후 보건의료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8]. 그러나 자신의 진로 고민과 진로 준비 행동의 부족은 간호직에 대한 부적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26],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여 간호 학과 입학 시부터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진로결정가지효능감 수준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 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학년과 종교와 같은 대상자의 특성이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영 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간호대학생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한 간호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 한다면 임상수행능력 향상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 으로 본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 결과 [1][3]와 달리 비판적 사고성향이 임상수행능력의 영향요인으로 규명되지 않았으므로 연구대상 및 지역을 확대하여 반복 연구를 시행한 후 그 결과 를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Ⅴ. 결론

    임상수행능력은 간호에 대한 자신감 확보와 보 건의료현장에서 전문직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토 대를 마련해 주므로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 능력, 간호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진로결정자기효 능감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간호인성, 비판적 사 고성향,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임상수행능력에 미 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을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 사연구이다.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 력에 가장 영향력이 큰 요인은 간호인성이었으며, 다음으로 진로결정자기효능감, 학년과 종교가 영향 요인으로 규명되었으며, 이들 요인의 총 설명력은 46.4%이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볼 때,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유의한 영향요인으 로 나타난 간호인성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면에서의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 그리고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시 대상자의 개별적인 특성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 각된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향 상을 위한 간호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있어 토대가 되는 자료 제공에 그 의의가 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언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3개 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대 학생을 대상으로 편의추출 하였으므로 연구결과의 일반화에 어려운 점이 있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와 달리 비판적 사고성향이 임상수행능력의 영향요인으로 규명되 지 않았으므로 연구대상 및 지역을 확대하여 반복 연구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

    셋째,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영향요인으로 규명된 간호인성과 진로결정자기효 능감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과 함께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중 재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Figure

    Tabl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N=192)
    Descriptive Statistics of the Study Variables (N=192)
    Difference in Clinical competency by Subjects Characteristics (N=192)
    Correlation between Variables (N=192)
    Factors Influencing Clinical competency (N=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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