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N : 2093-5986(Print)
ISSN : 2288-0666(Online)
The Korean Society of Health Service Management
Vol.15 No.3 pp.129-141
https://doi.org/10.12811/kshsm.2021.15.3.129

혈액투석 환자의 생리적 지표, 불확실성, 그릿이 자기관리에 미치는 영향

윤 경순1, 조 숙희2, 정 미3
1동신대학교 간호학과
2목포대학교 간호학과
3목포과학대학교 간호학과

Influence of Physiological Indicators, Uncertainty, Grit on Self-management of Hemodialysis Patients

Kyung-Soon Yun1, Sook-Hee Cho2, Mi Jung3
1Department of Nursing, Dongshin University
2Department of Nursing, Department of Nursing of Mokpo National University
3Department of Nursing, Mokpo Science University

Abstract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physiological indicators, uncertainty, and grit on the self-management of hemodialysis patients and to identify ways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hemodialysis patients.


Methods:

A convenience sample of 140 patients receiving hemodialysis was selected.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and also obtained from medical record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SPSS/WIN 25.0 program.


Results:

The self-management of participants undergoing hemodialysis showed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hemoglobin, total protein, Ca*P, uncertainty, and perseverance of effort. The significant factors influencing self-management were Ca*P (β =-.18, p=.014), perseverance of effort (β=.40, p<.001), and monthly income (β=.18, p=.006). These variables explained 31.4% of the variance in self-management.


Conclusions:

The perseverance of effort in hemodialysis patients was confirmed to be the main variable influencing self-management. Therefore, to improve the self-management of hemodialysis patients, it is necessary to develop interventions and programs to improve PE.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말기신질환은 점진적이고 비가역적인 콩팥 기능 의 상실로 사구체여과율이 10.0% 미만으로 감소하 여 보존적인 치료만으로는 환자의 생명 유지가 어 렵고 투석 또는 콩팥이식의 신대체 요법이 필요하 다. 2019년 대한 신장학회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신대체 요법의 현황’에 의하면, 신대체 요법을 받 는 환자 총 103,984명 중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가 77,617명, 복막투석 6,248명, 콩팥이식 20,119명으로 혈액투석이 74.6%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1] 혈액투 석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하 고 있다. 혈액투석 환자는 일주일에 2∼3회 병원에 내원하여 투석을 받아야 하며, 투석을 소홀히 하거 나 제한된 식생활 지키기, 약물복용, 운동 등 관리 가 제대로 되지 않을 때 우울, 불확실성 등의 정서 적 문제[2][3]와 혈압변화, 전해질 불균형, 부정맥, 피로 등의 신체적 문제들[4][5][6]이 합병증으로 발 생한다. 이러한 합병증은 투석 기간이 진행됨에 따 라 점점 악화되어 혈액투석 환자의 유병률 및 사 망률을 증가시키고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다. 이에 혈액투석 환자는 엄격한 식사 및 수분 제 한, 약물복용, 투석 스케줄 지키기, 운동, 동정맥류 관리 등의 지속적인 자기관리가 필수적임을 알 수 있다.

    자기관리는 개인의 생명, 건강 및 안녕을 유지 하기 위하여 개인이 주도하여 수행하는 활동을 말 하며, 환자가 능동적인 참여자로서 자신의 건강 문 제를 스스로 관리하려는 책임 의식을 갖고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며 건강 행위를 스스로 실천하 는 것을 의미한다[7]. 적절한 자기관리는 콩팥기능 상실 등을 포함한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발생 률을 80.0% 정도 지연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고, 삶 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8].

    미국 국립신장학회(NKF-DOQI, National Kidney Foundation-Disease Outcomes Quality Initiative)의 가이드라인에서는 자기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빈혈, 영양장애, 골형성 장애와 관련된 생 리적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연구에 의하면, 말기 신질환 환자의 사망률은 칼슘*인이 높을수록 증가 하며, 인 5.0 mg/dL 이상, 칼슘 10.0 mg/dL 이상 인 경우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9] 칼슘* 인을 55 mg2/dL2 이하로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 다. 투석 간 체중증가와 인의 결과가 자기관리와 상관관계가 있었고[10], 자기관리의 하위요소인 식 사 관리는 고인산혈증의 중요한 요인[6]이었다. 또 자기관리는 생리적 지표와 음의 상관관계가 있고, 생리적 지표 중 헤모글로빈은 우울과 음의 상관관 계가 있었으며, 헤모글로빈이 낮은 환자는 자기관 리도 잘되지 않고[3][4], 자기관리는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제시하였다[9]. 이에 혈액투석 환 자의 생리적 지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식사요 법과 약물복용 등의 자기관리가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간호 중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특히, 혈액투석은 질병의 완치보다는 증상의 완 화와 합병증 예방, 생명 연장의 의미가 크므로 혈 액투석 환자는 투석을 받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 다는 위협감, 예측할 수 없는 질병의 진행 과정과 합병증 발생에 대한 불확실성의 사회‧심리적 문제 를 경험한다[2]. 불확실성은 질병이나 사물에 정확 한 가치를 부여하지 못하고 또는 그 결과를 예측 할 수 없어 그 사건의 의미를 결정할 수 없는 인 지적인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건강 유지와 질병의 회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11]. 불확실성이 높 을수록 우울 수준이 높고, 신체 증상이 악화되었으 며[2], 불확실성이 낮을수록 자기관리와 삶의 질은 높아진다[5][8]. 또,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 구[12]에서 불확실성은 생리적 위험지표 및 자기관 리와 상관관계가 있고 불확실성이 낮을수록 생리 적 위험지표를 잘 관리하였으며, 자기관리의 영향 요인이었다. 하지만 혈액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생 리적 지표와 불확실성을 확인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으로 혈액투석 환자의 불확실성과 생리적 지 표의 관계를 확인하는 연구는 혈액투석 환자의 합 병증을 줄이고 생리적 지표의 정상범위 유지를 위 한 자기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릿(Grit)이란 장기간에 걸쳐 목표를 위해 끝까 지 밀고 나가는 투지를 의미하며[13], 최근 자기효 능감이나 자기관리 및 삶의 만족과 상관관계가 있 고, 적응이나 자기관리의 영향요인으로 여러 연구 에서 보고되고 있다[14][15][16][17]. 그릿이 높을수 록 자기관리를 잘하고,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14], 대학 생활에 적응을 잘하고[15], 우울감 과 안녕감의 예측요인이었다[16]. 또 뇌종양 환자 를 대상으로 한 연구[17]에서 그릿은 자기효능감 및 자기관리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자기효능 감과 함께 자기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Duckworth et al.[13]에 의하면, 그릿은 역경이나 실패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속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성격 특성으로, 장기적 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열정과 인내 즉 흥미 일 관성과 노력 지속성으로 구성된다. 먼저 열정에 해 당하는 흥미 일관성이란 목표와 흥미를 쉽게 또는 자주 바꾸지 않고 일관되게 유지하는 경향성을 뜻 하고, 인내에 해당하는 노력 지속성이란 목표 달성 을 위한 열심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실패나 좌절, 역경에도 불구하고 노력을 계속 하는 경향성을 말한다. 즉, 수개월 또는 수년 동안 상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 도 열정과 노력을 유지하는 개인의 특질이다. 지금 까지 그릿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학생 및 교육 관 련 분야에 집중되어 있고[15]]18], 국내의 임상 현 장에서 그릿 관련 연구는 뇌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17]가 유일하다. 따라서 그릿에 대한 이해 를 높이고, 그릿 관련 연구를 통해 자기관리와 관 련된 변인으로 임상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탐 색해 보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현재까지 혈액투석 환자의 자기관리와 생리적 지표에 관련된 연구[4][10], 자기관리와 불확실성에 관련된 연구[5][8] 등으로 각각의 변수에 국한된 연 구는 다수 보고되었지만 자기관리와 생리적 지표, 불확실성과의 관련성을 직접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고 혈액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그릿 관련 연구는 찾아볼 수가 없다. 장기적인 목표 성 취를 위한 그릿은 자기의 능력에 대한 믿음인 자 기효능감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18], 자기효 능감과 불확실성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자 기관리의 영향요인[12][19]이었다. 따라서 혈액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자기효능감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불확실성과 그릿 및 자기관리의 관계를 파 악하는 것은 자신의 질병 상황에서 생리적 지표의 정상 범위를 유지하여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하고 예방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중요한 의미 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혈액투석 환자의 생리적 지 표, 불확실성, 그릿, 자기관리 정도를 파악하고 자 기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여 혈액투 석 환자의 자기관리를 증진하기 위한 간호 중재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2. 연구목적

    본 연구는 혈액투석 환자의 자기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한 구체적인 연구목적은 다음과 같다

    • 1) 혈액투석 환자의 일반적 특성, 생리적 지표, 불확실성, 그릿, 자기관리 정도를 파악한다.

    • 2) 혈액투석 환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리적 지표, 불확실성, 그릿, 자기관리와의 차이를 파악한 다.

    • 3) 혈액투석 환자의 생리적 지표, 불확실성, 그 릿, 자기관리와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 4) 혈액투석 환자의 자기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한다.

    Ⅱ. 연구방법

    1. 연구 설계

    본 연구는 혈액투석 환자의 생리적 지표, 불확 실성, 그릿, 자기관리 정도를 파악하고, 자기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 관계 연구이다.

    2. 연구 대상

    연구 환자는 G 광역시에 소재하는 4개의 의료 기관에서 주 3회 이상 투석을 받는 만 20세 이상 의 혈액투석 환자를 편의 추출하여, 본 연구의 내 용과 목적을 이해하고 응답할 능력이 있는 환자 중 서면으로 연구 참여를 동의한 자로 하였다. 다 만, 정신과 질환이나 치매 등의 인지기능에 문제가 있는 환자는 제외하였다. 2명의 연구보조원이 설문 조사에 대한 교육을 받고, 설문 문항을 숙지한 후 약 1개월에 걸쳐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환자의 수는 G*power program을 이용하여 회귀분석을 기준으로 산출하였다. 효과 크기는 선행연구[5]를 토대로 .15로 하였고, 유의수준 .05, 검정력 .80, 독 립변수 최대 12개를 감안하여 필요한 적정 표본 수는 127명이었다. 탈락률을 고려하여 150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설문지를 회수한 후에 불충 분하게 응답한 10부를 제외한 140부를 최종 분석 에 사용하였다.

    3. 연구 도구

    1) 불확실성

    불확실성 측정 도구는 Mishel[11]이 개발한 불 확실성 척도를 Kim & Tae[20]가 수정, 보완한 도 구를 사용하였고, 연구 도구 사용을 위해 원저자에 게 이메일을 이용하여 사용승인을 받아 사용하였 다. 본 도구는 4개의 하위개념(애매 모호성, 불일치 성, 복잡성, 불예측성)으로 총 21개 문항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5점 Likert 척도로 각 문항은 ‘전혀 아니다’ 1점에서 ‘정말 그렇다’ 5점까지 점수가 높 을수록 불확실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부정 문항은 역으로 환산하였다. Mishel[11]의 도구 개발 당시 신뢰도는 Cronbach’s α는 .91이었으며, 본 연구에 서는 Cronbach's ɑ는 .77이었다

    2) 그릿

    그릿 측정 도구는 Duckworth et al.[13]이 개발 한 척도의 원척도 Original Grit Scale(Grit-O)의 축 소판인 Grit-S의 문항을 사용하였다. 하위영역은 흥미 일관성(consistency of interest, CI) 4문항과 노력 지속성(perseverance of effort, PE) 4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흥미 일관성의 문항은 역 코딩 처리하였고, 각 문항은 5점 Likert 척도로 ‘전혀 그 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으로 측정되 며 점수가 높을수록 그릿이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 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개 발 당시 흥미 일관 성이 .78, 노력 지속성이 .84, 전체는 .73이었으며, 본 연구에서 Cronbach’s α는 흥미 일관성이 .72, 노력 지속성이 .87, 전체는 .80이었다.

    3) 생리적 지표

    생리적 지표는 2015년 NKF-KDOQI (National Kidney Foundation-Kidney Disease Outcomes Quality Initiative)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자기관 리에 영향을 미치는 생리적 지표이며, Jo & Shin[10]의 빈혈, 영양장애, 골대사 이상을 제시한 근거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혈색소(빈혈 관리), 총단백, 알부민(영양지표), 나트륨, 칼륨(수분 전해 질), 칼슘*인(무기질 관리) 지표를 측정하였다. 생 리적 지표는 혈액투석 환자가 매달 정기적으로 투 석 시작 전에 채취하고 있는 혈액검사를 임상 결 과지를 통해 확인하였다.

    4) 자기관리

    자기관리 측정 도구는 혈액투석 환자를 대상으 로 Hong[21]이 개발한 도구를 Na et al.[22]이 수 정 ‧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도구 사용에 대 해 저자에게 메일로 승인을 구하였다. 이 도구는 혈액투석 환자의 체중 관찰, 식이, 약물복용, 운동 과 휴식, 투석 스케줄, 혈관 통로관리 등 6개 하위 영역의 총 1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의 점수는 5점 Likert 척도이며 ‘전혀 안 한다’ 1점에 서 ‘항상 한다’ 5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자기관리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도구 개발 당시 Cronbach′s α는 .84이었으며, Na et al.[22]의 연 구에서 Cronbach′s α는 .89이었다. 본 연구에서의 Cronbach′s α는 .83이었다.

    4. 자료수집 기간 및 방법

    본 연구의 자료수집은 2019년부터 11월 3일부터 12월 20일까지였으며, 자료수집에 앞서 연구자가 직접 방문하여 소속 기관장에게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및 자료수집 방법을 설명하였고 사전 동의를 받은 후 진행하였다. 자료수집 시 환자에게 간단한 문진을 통해 연구 기준에 적합한 환자인지를 확인 하고 연구보조원이 읽어 주고 응답하도록 하거나, 스스로 응답이 가능한 환자에게는 자기 보고식 설 문지를 제공하였다. 설문지 작성에 소요하는 시간 은 10~20분 정도였으며, 작성된 설문지 수거 후 참여에 대한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5. 자료 분석 방법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 program을 이용 하여 연구목적에 따라 분석하였다.

    • 1) 환자의 일반적 특성, 생리적 지표, 불확실성, 그릿, 자기관리 정도는 기술통계 분석을 하였다.

    • 2)환자의 생리적 지표, 불확실성, 그릿, 자기관리의 차이는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Scheffe test 로 사후분석 하였다.

    • 3) 환자의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하 여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실시하였다.

    • 4) 환자의 자기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 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6. 연구 환자의 윤리적 고려

    본 연구는 연구에 참여하는 환자의 윤리적 보호 를 위해 일 대학병원의 연구 윤리 심의위원회의 승인(IRB 승인번호: 2019-149)을 받은 후 연구를 수행하였다. 자료수집과 관련하여 환자에게 연구의 목적 및 방법, 연구 참여에 대한 익명성 보장, 자 발적인 연구 참여 동의와 거부, 중도 포기 가능, 발생 가능한 이익과 불이익 등을 포함하는 내용을 구두와 서면으로 설명하고 자발적인 동의서를 받 았다. 환자의 자료 및 정보는 책임연구자의 관리하 에 암호 처리되어 연구목적 외의 다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연구종료 후 즉시 폐기될 것을 설명하였다.

    Ⅲ. 연구결과

    1. 환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리적 지표, 불 확실성, 그릿, 자기관리 정도와 차이

    혈액투석 환자의 생리적 지표에 대한 평균값은 헤모글로빈은 10.5±1.12g/dL, 총단백 6.5±0.48g/dL, 칼슘*인 47.1±15.48mg2/dL2이었다. 환자가 인지하 는 불확실성은 1~5점 범위에서 평균 2.76±0.37점, 그릿은 1~5점 범위에서 평균 3.24±0.60점으로 하위 영역은 흥미 일관성이 평균 2.98±0.37점, 노력 지 속성이 평균 3.49±0.74점이었으며, 자기관리는 1~5 점 범위에서 평균 3.92±0.47점이었다<Table 1>.

    <Table 1>

    Descriptive Statistics of Uncertainty, Grit, Physiological Indicators, Self-management (N=140)

    KSHSM-15-3-129_T1.gif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불확실성은 월수입 정도와 혈액투석 기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월수입 이 100~200만원이 400만원 이상인 환자보다 (F=2.50, p=.044), 혈액투석 기간이 3년 이하가 3~6 년인 환자보다(F=3.17, p=.026) 불확실성이 유의하 게 높았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그릿은 하위영역 중 노력 지속성은 결혼상태에서 미혼인 환자보다 배우자가 있는 환자(F=6.48, p<.001)의 점수가 유의 하게 높게 나타났다. 자기관리는 월수입 정도와 결 혼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월수입이 100만원 미만보다 400만원 이상이(F=3.46, p=.010), 미혼인 환자보다 배우자가 있는 환자(F=5.55, p=.001)의 자기관리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Table 2>.

    <Table 2>

    Differences in Variable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140)

    KSHSM-15-3-129_T2.gif

    2. 환자의 생리적 지표, 불확실성, 그릿, 자기관 리 간의 관계

    불확실성은 헤모글로빈(r=-.18, p=.033), 총단백 (r=-.30, p<.001), 흥미 일관성(r=-.28, p=.001), 노력 지속성(r=-.19, p=.028), 자기관리(r=-.18, p=.032)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흥미 일관성과 노 력 지속성(r=.33, p<.001)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 를 보이고, 노력 지속성은 자기관리(r=.47, p<.001) 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자기관리는 헤 모글로빈(r=.18, p=.033), 총단백(r=.20, p=.017)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칼슘*인(r=-.23, p=.006)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Table 3>.

    <Table 3>

    Correlations among Self-management and Research Variable (N=140)

    KSHSM-15-3-129_T3.gif

    3. 환자의 자기관리의 영향요인

    혈액투석 환자의 자기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파 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회귀모형 을 검증하기 전, 본 회귀모형에 포함되는 독립변수 들 간의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상관계수는 절대 값이 .17에서 .47 사이에 있었고, 다중공선성에 문 제가 있는지 검증한 결과 분산 팽창지수는 모두 10보다 작게 나타났으므로 독립변수들 간의 다중 공선성에 문제가 없었다. 또 오차의 독립성 검증에 서 Durbin-Watson 통계량이 1.76으로 자기 상관성 의 문제도 없었다. 혈액투석 환자의 자기관리에 미 치는 영향요인 확인을 위해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 었던 불확실성, 노력 지속성, 헤모글로빈, 총단백, 칼슘 *인 그리고 일반적 특성에서 자기관리와 유 의한 차이를 나타냈던 월수입 정도, 결혼상태를 독 립변수로 투입하였으며 월수입 정도와 결혼상태는 더미변수 처리하였다. 변수 투입방식은 연구자가 자기관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한 설명변수 를 한꺼번에 투입하는 입력방식으로 실시하였다. 그 결과, 월수입 정도, 노력 지속성, 칼슘*인이 자 기관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 다. 칼슘*인(β=-.18, p=.014)은 자기관리에 유의한 부정적 영향을 나타냈고, 노력 지속성(β=.40, p<.001)과 월수입 정도(β= .18, p=.006)는 자기관리 에 유의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본 연구 에서 사용한 회귀분석 모형은 유의하였으며 (F=10.09, p<.001), 자기관리의 31.4%의 설명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Table 4>

    Factors Influencing Self-management (N=140)

    KSHSM-15-3-129_T4.gif

    Ⅳ. 고찰

    본 연구는 혈액투석 환자의 생리적 지표, 불확 실성, 그릿, 자기관리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자기 관리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하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 환자의 생리적 지표는 헤모글로 빈이 평균 10.5g/dL, 총단백질은 6.5g/dL, 알부민 은 3.8g/dL, 나트륨은 138.4mEq/L, 칼륨은 5.2mEq/L, 칼슘*인은 47.1mg/dL로 나타났다. 선 행연구에서는 헤모글로빈이 10.4g/dL[4]와 10.5g/dL[10], 총단백질 6.5g/dL, 알부민 3.8g/dL, 나트륨 138.0mEq/L, 칼슘*인은 43.0mg/dL[10], 칼 륨은 5.4mEq/L[23]와 같이 보고되었다. 이는 건강 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혈액투석 적정성 평 가로 인해 철분 상태 파악하여 철분제제 사용, 필 요 시 수혈치료 등의 관리와 칼슘* 인을 포함한 전해질 농도 결과를 토대로 수치가 높은 환자에게 인결합제 투여 및 지속적인 식사 교육을 통해 환 자의 칼슘*인 충족률, 전해질 균형 등의 효과적 관 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혈액투석 환자의 불확실성은 5점 만점에 2.76점 으로 측정되었는데, 같은 도구를 이용한 선행연구 에서는 2.74[8]점과 2.67[5]점으로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불확실성은 월 수입이 400만원 이상이 2.50점으로 100~200만원 의 2.87점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이는 정기적으로 매주 2~3번 투석을 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합병증 으로 인해 입원하게 되는 경우 상태에 따라 더 잦 은 투석으로 인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5]. 더불어 입원으로 인한 치료비에 대한 경제적 문제, 가족들의 지지에 대한 어려움 또한 불확실성 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진다. 또 투석 기간 이 3년 미만 환자의 불확실성이 2.87점으로서 3~6 년 환자의 2.65점보다 불확실성이 유의하게 높았 다. 이는 Choi & Choi[8]의 연구와 같은 결과로 질병 초기에 질병 진행 과정이나 치료과정 대한 불확실성이 다소 증가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투석 초기에 환자의 관심도를 높이고, 투석 관련 교육을 집중적으로 강화하여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도록 도와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릿은 흥미 일관성 2.98점, 노력 지속성 3.49점, 전체 3.24점으로 나타났다. 혈액투석 환자를 대상 으로 그릿관련 연구가 없어 비교할 수는 없지만, 파킨슨질환 대상 연구[14]의 전체 3.65점과 뇌종양 환자 대상 연구[17]의 전체 3.54점보다는 낮았다. 이는 말기신질환에 비해 심뇌질환이나 종양은 사 망률이 높은 질환으로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질환 의 유발요인과 치료 및 예방 관리 방법 등 많은 홍보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언론매체의 홍보는 대 상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 관 유지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지속하게 하여 나타난 결과일 수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혈액투석 환자의 그릿을 증진하기 위해 말기신질 환의 유발요인과 치료 및 예방 관리 방법 등 지속 적인 홍보와 관심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그릿은 하위영역 중 노력 지속성이 결혼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배우자가 있는 환자의 노력 지속성 점수가 3.68점으로 미혼 인 환자의 3.18점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는데, 뇌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17]에서는 배우자 가 없는 환자가 3.98점으로 오히려 높게 나타난 결 과와는 차이가 있었다. 이는 질환 관련 특성상 혈 액투석은 일주일에 2~3회 병원 방문을 통해 자발 적이라기보다는 의무적으로 치료의 지속성을 유지 하지만, 뇌종양 환자의 경우 종양의 발생 부위가 뇌라는 사실에 부담을 느끼며, 치료 후 신체적 기 능 저하, 신경학적 이상 증상, 인지 또는 심리적 변화의 정도 등 일상생활로 복귀한 환자가 증상 완화와 건강 회복을 위하여 스스로 질병을 관리해 야 하는 책임감이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임상 현장에서 그릿관련 연구 가 많지 않아 일관성을 보이지 않으므로 추후 지 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연구에서 자기관리는 5점 만점에 3.92점으로 Noh et al.[24]의 연구 3.99점과 비슷한 수준이었 고, Jo & Shin[10]의 3.50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 러한 결과는 2009년부터 시작된 정부의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로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의료 기관이 혈액투석 환자에게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맞춤형 상담 및 교육 등의 질향상 지원활 동 결과 점차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생각된다. 일반 적 특성에 따른 자기관리는 배우자가 있는 환자와 월수입이 400만원 이상인 환자에서 미혼이나 100 만원 미만의 환자보다 자기관리 점수가 높게 나타 났는데, 혈액투석 환자의 투병 과정에서 배우자를 포함한 가족의 지지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 음을 나타내며 투석 환자 교육 및 간호 중재에 가 족이나 배우자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선행연구 결 과[5][24]를 지지한다.

    생리적 지표, 불확실성, 그릿, 자기관리 간의 상 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불확실성은 헤모글로빈, 총 단백과 부적 상관관계를 보이고, 자기관리는 헤모 글로빈, 총단백과 양의 상관관계를, 칼슘*인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칼슘*인과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이고, 칼륨과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 으로 나타난 연구[10]와 일치하였고, Kang et al.[4] 의 연구에서는 헤모글로빈, 인이 정적 상관관계를 보여 본 연구와 차이가 있다. 생리적 지표는 치료 준수에 대한 객관적 지표로 의미가 있지만, 변비 등 신체의 복잡한 요인들의 영향으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영향을 통제한 상태에서 측정해 야 할 필요가 있으며, 본 연구의 자기관리 도구로 만 정확한 관계를 밝히는 것에 한계가 있어 추후 반복적인 연구를 통한 관계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자기관리는 불확실성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그릿의 노력 지속성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 타냈다. 혈액투석 환자의 불확실성과 자가관리가 음의 상관관계로 나온 결과는 불확실성이 높으면 자기관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 연구 결 과[8]와 같았으며,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 구[12]에서도 불확실성과 자가간호 역량이 음의 상 관관계를 보여 본 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혈액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자기관리와 그릿의 관 계를 연구한 문헌이 없어 비교할 수는 없었지만, 뇌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노력 지속성이 자가간호 역량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 연구[17]와 같은 결 과이다. 이에 혈액투석 환자의 자기관리를 위해 불 확실성을 낮추고 노력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여 힘든 투석 치료 중에 도 건강한 일상생활을 꾸준히 유지하도록 도와야 한다. 불확실성은 흥미 일관성 및 노력 지속성과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는 불확실성은 자기 효능감 및 자기관리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12][25]과 자기효능감은 그릿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고한 연구 결과[17]를 뒷받침하는 결과로 자기효 능감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그릿이 불확실성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는데 본 연구의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본 연구에서 혈액투석 환자의 자기관리에 영향 을 미치는 요인을 회귀분석으로 검증한 결과 노력 지속성과 월수입 정도, 칼슘*인 충족률이 혈액투석 환자의 자기관리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노력 지속성이 높을수록, 수입이 많 을수록, 칼슘*인이 낮을수록 자기관리에 미치는 영 향이 증가하였다. Cho et al.[17]의 연구에서 뇌종 양 환자의 자가간호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한 결과 그릿이 가장 영향력이 큰 직접적 영 향요인으로 보고한 바 있어 선행 연구와 일치한 결과이다. 혈액투석 환자의 자기관리를 향상하기 위해서 그릿의 하위영역인 노력 지속성을 향상시 킬 수 있는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 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 불확실성은 자 기관리의 영향요인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 다른 연 구[5]와 차이를 보였다. 이는 최근에 임상 기관에 서 혈액투석 적절성 유지를 위한 치료의 관심 증 가와 혈액투석 환자들에게 질환 관련 합병증 예방 및 자기관리 교육의 증가로 인해 질병에 대한 불 확실성이 어느 정도 감소하여 이러한 결과가 나타 난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의 논의를 종합해 볼 때, 본 연구는 불확실 성과 그릿을 동시에 연관 지어 살펴보고, 그릿의 하위영역인 노력 지속성이 혈액투석 환자의 자기 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처음으로 검증한 것에 의의가 있다. 그러나 임상 현장에서 불확실성 및 그릿을 동시에 연관 지어 본 연구는 미비한 실 정이며 추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자기관리에 미 치는 중요한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반복 연구 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일 지역 소재의 병원 혈액투석 환자 를 임의 표집하였으므로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는 데 신중을 기울여야 하고, 추후 자기관리 정도를 반복 측정하여 연구의 타당도를 높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Ⅴ. 결론

    본 연구는 혈액투석 환자의 생리적 지표, 불확 실성 그릿, 자기관리 정도를 파악하고, 자기관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혈액투석 환자 를 위한 효과적인 중재 프로그램의 기초를 마련하 고자 시도되었다. 일반적 특성에서 불확실성은 수 입과 투석 기간과 관련이 있었고, 노력 지속성은 결혼상태와 그리고 자기관리는 수입과 결혼상태와 관련이 있었다. 본 연구에서 자기관리는 불확실성 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었고, 노력 지속 성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혈액투석 환 자의 자기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 과 본 연구에서 사용한 회귀분석 모형은 31.4%의 설명력을 보였고 노력 지속성, 수입, 칼슘*인 충족 률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확인되었다. 따라 서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혈액투석 환자의 자 기관리를 위해 불확실성을 낮추고, 꾸준한 노력을 지속하고 증진하도록 도와야 한다. 불확실성을 낮 추기 위해서는 사회, 경제적인 측면의 지속적인 관 심과 혈액투석을 처음 시작하는 환자의 교육프로 그램을 좀 더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노력의 지 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족이나 지역사회의 지지가 요구된다. 또 추후 연구에서는 노력 지속성 을 증가시키고, 생리적 지표인 칼슘*인의 적정충족 률 유지와 관리를 위하여 식사 교육을 포함한 프 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필요함을 제언한다.

    Figure

    Table

    Descriptive Statistics of Uncertainty, Grit, Physiological Indicators, Self-management (N=140)
    Differences in Variable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140)
    Correlations among Self-management and Research Variable (N=140)
    Factors Influencing Self-management (N=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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